결계의 발동법?
모르는 건 한스와...
그리고
다 죽여버리면
마신 따윈,
챠모의 배 안에는
챠모가 지금껏 먹어왔던 생물들이
한스
정말 어쩔 도리가 없을 때는
웃기고 자빠졌네
뭣 같은 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Taken by the sinking blue,
gotta understand
hatred to
understand
true meanings of love
Does not end until the end comes,
and people get replaced again
but this keeps
repeating on and on
Another start…
A win prearranged is no fun
You won’t get far,
you can’t escape
if you get lost
Oh, black swallowtail
서로 뒤엉킨
현재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자신을 나약한
모습으로 뒤덮어버리면서까지
이 눈에 담아왔던
것들이
리얼로 바뀌어가는
이 세계
이대로라도 좋은 거야?
subtitle by kairan
제9화 「의혹의 봉오리」
이런 걸 상대해선 끝이 없당께!
그렇다면...
챠모를 노리면!
연계하자!
냐, 알았다
틀렸어!
흉마 놈들...!
스스로 판단해서
챠모를 지키고 앉았어!
모두, 같은 짓을 하네~
연계해서 챠모를 노려?
그딴 거
지금껏 아무도 못했다구?
뭔가 없는 거냐, 아들렛?!
흉마는 지칠 낌새가 보이지 않아
길게 끌 수록 이쪽이 불리하다!
한스!
나를 지켜!
내도!
벅차당께!
말이 되는 소릴 하라고!!
너가 지켜주는
얼마나 버틸 수 있어?
60초
60초가 지나면
아무 생각하지 말고
챠모한테 돌격해
내가 엄호하겠어
서둘러라
생각해라!
흉마에게 수면과
하지만 독바늘의
그리고...
그 안에는 적이 있겠지!
챠모 혼자서도 충분해!
《늪》이 있거든!
모두 사이좋게 살고 있다구?
너만이라도 도망 가라
사이에 생각할 거라고!
마비 바늘은 통하지 않아
고통은 유효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