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불안정한 날씨는 비
그늘진 위상 보이니 숨어
역시 탁함과 맑음 둘 다
선언하지 사랑으로 되어 있는
오늘도 목숨 한가운데서
지금이 내 차례
어디에든 가겠어요 진상을 주시길
東京事変 - 獣の理
오랜만이야.
아냐... 형은 죽었어.
그래. 넌 착각하지 않았어.
왜... 형이 여기...!
아, 이 몸? 네 형의 몸 그 자체야. 네가
만나서 기뻐?
어째선데... 왜 형의 몸이야!
네 형이 우수했기 떄문이야.
아니, 나름 두려워했지. 네 형에겐.
너도 알고 있겠지만 한때 이 지구는,
그 지배 이후 인류는 그늘에 숨어 있던
지구에 퍼졌어.
결국엔, 과거의 지배자들을
자신들은 신이라는 이념을 만들어
신은 이 세상의 모든
세상의 모든 것을? 그럼,
신이란 건 인류가
아, 미안. 네 형의 이야기였지.
그게 왜 신이라는 쓸데없는
뭐, 좀 더 어울려 줘.
나는 과거, 헤르메스
그리고 험한 수행의 결과,
그 분은 이 세계에 다시 한 번
그걸 도우려면, 몇 천년이고
거짓말 마! 인간이 그렇게
살아갈 수 있어. 난 12세기 아프리카에서
18세기 파리에선
뭘, 껍데기에서 껍데기로 영혼을
껍데기?
카즈하인가!
그녀가 어리석은 부모와 함께
무려 그 떄 쓰던 육체는
거기에, 네 형이 나타났어. 봐, 드디어
넌 모르겠지? 형이 얼마나 우수했는지.
독학으로 으늠제이의 서,
드디어 우리 교단의
트로이메라이에 들어가는 방법마저
이 무슨 지식량일까.
그리고 트로이메라이의
난 환희에 넘쳤어. 그럴 수 있는 인간이,
그러나 거기까지였어.
난 말했어. 세계의 지식을 퍼뜨리자,
어디까지고 빛 아래서 살려고 하는 어리석은
그렇게 되면, 죽일 수밖에 없잖아.
이 자식!!!
안 되지. 형의 몸에 상처를 입히다니.
난 화장까지 해서 뼈를 추렸어!
뼈만 남아 있으면 괜찮다고.
류헤이, 날 모르겠어? 같이 축구했잖아.
그만둬...!
게임도 했어. 넌 지면
그만둬...!
이렇게 훌륭하게
하지 마! 넌 형이 아냐!
섭섭하네. 단 둘인 형제인데.
진짜, 오랜만에 만나서 기뻐, 류헤이.
-그만둬...
그만두라고!!!
류헤이! 어디 있어?!
꽤 시간이 흘렀는데,
모르겠어. 노커 업이 트로이메라이를
그럴 리가!
지금은 믿고 찾는 수밖에 없어.
그래. 류헤이는 반드시 찾을 수 있어.
류헤이?
지금 그거 오다 군이지?
류헤이! 대답해! 류헤이!
물러나. 아마 여기, 류헤이의 트로이메라이와,
그건 열어재낀다.
류헤이, 문제에서 도망친다
그만둬...
강해지고 싶나?
저 놈을 죽이고 싶나?
아니면 형을 되살리고 싶나?
그만둬!!!
네 소원, 이뤄 주마.
류헤이! 위어드에게
오다 군! 정신 똑바로 차려!
지지 마!
해를 겨눈 쪽으로 그만 눈길이 가
이 세상 따윈 성가셔
섞어서 삼키고 싶어
이성이 뒤집히며 숨기려 하나 왕도
살아가는 직감 임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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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준페이는 죽었어.
상처 입으면 형도 상처 입지. 그것뿐이야.
인류 외의 종족이 지배하고 있었어.
식물이 갑자기 양지에 옮겨진 것처럼 번식해서,
사악한 존재라고 부르며,
신앙하기 시작했어. 신이야, 신. 웃기지?
것을 창조한 모양이야.
왜 오랜 지배자들이 있을까?
만들어낸 망상이야!
망상 이야기로 번진 걸까.
그럼 형 이야기로 될 테니.
메르크리우스를 섬기는 신관이었어.
꿈 속에서 그 분의 목소리를 들었어.
군림하는 것을 꾀하고 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셨지.
살아갈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프레스터 존이라고 칭하였고,
생 제르멩이라고 칭하였지.
옮기는 건 간단한 일이야.
도망쳤을 떈, 솔직히 진땀 뺐지.
썩기 직전이었으니까.
형에게 도달했어. 오랫동안 설명해서 미안했다.
케트 쿠르크의 고서를 찾아내서,
존재를 알아냈다고.
고문서를 해독하여 단 혼자서 약을 제조했어.
깊은 층, 여기에 도달했지.
그릇으로서 최적의 인간이 눈앞에 나타날 줄이야.
진리를 가르치자! 그런데 그는 거부했어.
존재였어! 그릇으로서 최적이었는데!
네가 형일 리가 없잖아!
이 몸은 형의 것 그 자체야.
분해했지. 콤보를 못 한다고.
성장했다니, 형은 기뻐.
아, 맞다. 킥복싱, 조금은 강해졌어?
-왜 그래?
그 녀석 찾을 수 있을까?
출현시킨 건 내가 아는 한 처음이니까.
류헤이! 있으면 반드시 대답해! 류헤이!
우리가 있는 트로이메라이의 접점이 있다.
한들 해결할 순 없어.
귀를 기울이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