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가 아냐 그건 지금이야
지금! 전부 붙잡고 싶어
동경에서 생겨난 고동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강한 충동
보고 있는 것만으론
억눌러도 억눌러도
아직 확실히 내일을
자, 여기 오라고 부르고 있어
Let me go, let me go!
Tough Heart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하자
가능성이라면 무한히 있어
Tough Heart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강함으로 가까워져
언젠가 해보자 언젠가가 아닌
시간을 놔 주는 지금이야
언젠가가 아닌 그건 지금이야
지금! 전부 붙잡고 싶어
小林愛香 - Tough Heart
이제... 지긋지긋해!
마, 마오 형...
이렇게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위대한 요리사가...
이제부터... 몇 만 명의 사람을
다른 모두도 그래!
목숨 걸고 쌓아올린 실력을,
뭐가 요리로 사람을 지배한다는
-마오?!
이런 건 이상하잖아!
너희, 이상해.
리엔 씨도 그래. 쇼안도! 주치도!
바보 자식! 뒷요리계
요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거야.
알겠냐! 양산박에서 태어난 자, 살아남은
카이유 님께선 가르쳐 주셨다.
시력을 닦아, 생사를 건 대결에서
양산박에서 살아남고 나서,
모든 인민은 우리의
아르칸 님!
류마오신이여, 이 녀석은 화화상 로타츠.
냉채 요리에 있어선 견줄
체납에서 불법 세금을 올궈먹던 탐관
이런 죄인이라도, 사람을 행복하게
죄를 속죄하면 되잖아! 그 후 그 실력을
누구도 로타츠 씨를
나, 난, 중국 차를 연구했던 지다성 고요!
실수로 정부 관리 산에
나, 나도 그럴 자격이 있는 거야?
몇 만명의 사람들이 감탄할 정도로
그런 재미없는 죄, 바로
인마! 너 하는 말이 엉망진창이야!
무책임한 개소릴 늘어놓지 마!
마음 먹기에 달렸어. 너희의 시대는,
모두의 시대?
네놈들, 알고 있었나. 이 녀석이 족쇄로
수많은 재료의 수를...
수?
108이다! 108이란, 우리 시조인 의적
우리 또한, 대륙의 영웅이라
(우, 우리가...)
(위험하다. 그 꼬맹이는 너무 위험해.)
(내가 오랜 세월을 들여 쌓아올린 모든
(나의 사랑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
확실히 네놈의 말은 이치가 맞지 않는다.
하지만 왜인지, 마음을 흔들게 만든다.
떠오른다, 네 어머니 바이와
무시무시할 정도로
결국 승부가 나지 않고 무승부로
아까워요, 너무 아까워, 아르칸! 당신만한
분명 언젠간 알 거예요. 요리는 사람을
요리는 사람을 해방하고
뒷요리계에서 태어나고, 뒷요리계에서 자라,
-끌어내라!
하지만 지금은 네놈과 싸우고,
사람이 요리에 무엇을 바라는지!
-정말로... 우리의 요리가...
카, 카이유 님! 조리기구가!
이쪽도!
참을 수 없는 마음
달려나가는 정열 그대로
그리진 않았지만
그것이 지금의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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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리 승부로 죽어야 하는 거야!
행복하게 해 줄지 모르잖아!
왜 땅에 묻는 거야!
거야! 웃기지 마! 쓸데없다고!
-마오 형!
모두 요리에게 없어져 버렸어!
따윈, 사라져 버리라고!
자는, 끝없이 제대로 된 행복은 포기해야 해!
살아남은 만족감이란 걸!
밖으로 내보내졌을 때,
하인이란 걸, 이제 와서...
이 없다고 하던 달인이다.
오리를 패서 죽이고, 이 양산박에 들어왔다.
해줄 수 있다고 하는 거냐?
공짜로 발휘하면 마을 사람들이 행복해질 거야!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들어가 찻잎을 훔친 뜨내기야.
행복한 차를 매일 만들어내면 되잖아!
씻어낼 수 있을 거야!
지금 여기서 시작되는 거야!
피를 흘리면서, 식재료 창고를 돌며 모아온,
토목민의 수! 말하자면, 우리를 상징하는 숫자.
칭해졌다. 그렇군, 류마오신!
(영웅... 이라고?)
것을, 한 순간에 붕괴로 이끌려 하고 있어.)
이 양산박에서 승부한 날을.
끈질기고, 그리고 강했다.
끝났을 때, 그녀는 말했다.
실력이 있으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할지!
속박하고 조종하기 위한 게 아냐!
행복하게 하는 거야!
어둠 속에서 수행해온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아르칸!
왠지 어렴풋이 이해한 느낌이 든다.
-사람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