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부터 친왕족님의 요리를 담당할
지지 않겠어, 주치! 너에게만은!
살살 부탁드립니다, 특급주사님?
-우선 과제 및 심사위원을...
메, 메이리...!
뭔가, 계집!
로안 지사님, 무례하다는 걸
광주 특급주사, 마오 사부,
두 사람의 승부의 판정 역할을,
언젠가가 아냐 그건 지금이야
지금! 전부 붙잡고 싶어
동경에서 생겨난 고동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강한 충동
보고 있는 것만으론
억눌러도 억눌러도
아직 확실히 내일을
자, 여기 오라고 부르고 있어
Let me go, let me go!
Tough Heart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하자
가능성이라면 무한히 있어
Tough Heart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강함으로 가까워져
언젠가 해보자 언젠가가 아닌
시간을 놔 주는 지금이야
언젠가가 아닌 그건 지금이야
지금! 전부 붙잡고 싶어
小林愛香 - Tough Heart
메이리여, 이 시합의
애초에 그대는 마오의 동행이니라.
마오 사부와는 그저 동행인.
하물며 저는 광주의
제 혀는, 천지신명께 맹세코, 사적인
(이게 웬 떡이냐! 사실
(여차하면 저 아이에게 모든
좋지! 메이리,
감사드립니다.
(누님... 그냥 동행인이라니 뭐야!
(마오 형, 엄청난 충격으로 요리할 게...)
(고마워, 메이리. 정했어. 주치보다 맛있는
(만들어 보이겠어.
좋았어!
-오, 기합 들어갔네!
잘 해라, 마오!
친왕님의 요리 담당과 동시에
근데 그 주치도 이상한 능력을
그럴 걱정은 없어.
저 기합이라면 그 누구라도 적이
응! 그렇지? 마오 형이 질 리가
(대체 무슨 일이람,
(그래도 이제 뒤로 물러날 순 없지!
그렇다면 과제를 발표하겠다!
오리!
크다! 통통하게 살쪘어!
저건 소문으로만 들은
그렇다! 오늘 아침 성도를
제한 시간은 2시간! 재료는
그럼, 조리 개시!
좋았어, 이거다!
날개가 반질반질하고
기합이 가득한걸, 마오 형!
빨라! 벌써 깃털을
슬슬 시작해볼까?
피단!
어떻게 할 생각이지!
피단의 노른자를 으꺠서 밀가루
면인가! 계란이 아닌 피단을
뭔지는 몰라고 대단해 보여!
젓가락으로 면이 계속해서 늘어난다!
오리 스프에 피단 면!
메이리 짱, 잘 봐둬라! 이것이 나의!
마음이다!
-저 색마 녀석!
어떠신지! 마오 씨!
주사를 뽑기 위한, 신성한 요리 승부를 개시한다!
-잠깐 기다려 주세요!
알면서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내몽골, 주치 사부,
제게 맡겨 주십시오!
참을 수 없는 마음
달려나가는 정열 그대로
그리진 않았지만
그것이 지금의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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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성은 이기는 것이더냐?
심사에 공정해질 수 있겠느냐?
그 이상의 추억은 일절 없습니다.
양천주가 초유의 딸.
감정 없이 가려낼 수 있습니다!
이 몸은 엄청난 미각지!)
책임을 돌릴 수도 있겠군!)
그대에게 판정을 맡기지!
대체 뭐야, 우리가 지내왔던 시간은!)
요리를 만들 때, 내 진짜 마음이 전해질 것 같아!)
네 마음에 닿을 요리를!)
-좋았어, 마오!
누님을 건 승부가 되어 버렸네...
갖고 있고, 고전하게 될지도...
될 게 못 돼. 그때와 마찬가지로.
없지? 알고 있잖아, 행님!
네가 심사위원이라니.)
이것도 운명! 용서하거라, 메이리 짱.)
돼지, 닭과 함께 고급 식재료인!
최고급 오리, 북경오리!
거쳐 들여온 진품 오리!
좋을 대로 써도 좋다!
살이 잘 오른 오리를 골랐어!
그럼, 주치 형님은...
제거하고 삶기 시작했잖아!
오리라 하면, 이거겠지!
반죽에 섞는다고? 그렇다는 건...!
반죽에 섞어서 쓴단 건가!
오리만을 쓴 오리 면 요리인가!
-좋구나, 색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