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더블
고향집에 간 사쿠라이
네가 제대로 안 하면
아버지한테 충고를 듣고
하나와의 관계를
답이 나오지 않은 채로
하나는 평소처럼 전력으로
그리고
어라, 역시 이 녀석 짜증나네
선배~
출입금지 당했다
들여주세요~
둘의 크리스마스 이브는
짜증 귀엽다는 건 혹시
자자, 나!
UZA KAWAII!!
Hi Hi 기뻐!
UZA KAWAII!!
눈 뜬지 3초만에
바로 연락이다 「놀지 않겠슴까?」
지금부터 3분 뒤
얼른! 얼른! 가요!
morning 좋은 아침!
자자, 얼른 가자!
날씨도 최고!
자자, 서두르자!
답답한 건 신나게 놀고
대체로 해결!
대체로 해결! 될 리 없어
하지만 오늘이란 날은 한 번 뿐이니까
전신전령 enjoy 함까!?
단순히 놀고 싶어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싶을 때
재밌는 건 뭐든지
더욱 더 재밌슴다
단순히 1000%
놀고 싶어! 놀고 싶어! 라고
그래서 제가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임다
짜증나게 들러붙는 게
그건 아마, 아마 창피함 숨기기
단순히 창피함다
뭐, 아무리 해도 매일을
어떠한 일상이든 쌓아올린 것
내일도 오늘의 연속
이런 일상이 계속되면 좋겠어
내일도 분명 feel so good
이래저래해서 Let’s hang out!
오프닝 테마
제12화
이제 나도 깨달았어
어느쪽이 그럴 맘이 생기면
수도꼭지랑 샤워같은 거군요
완전 그럴 거 같은 분위기 내고서 이 꼬라지
정말 얘 연애 못할 애야!
뭐야 이 사문회
그건 그렇다 치고
네가 연애를 말하니?
내 딸이여…
무, 뭐 어떻슴까!
선배가 아싸인 건 사실이구
흥분이 진정될 때까지
조용히고 나발이고 이브 직전인데…
그런가, 조용히 본다라
그럼 세미나 여자애들이 권해준
가도 되는 거지?
에!?
애초에 갈 생각 없었지만
진짜로 한 번 사쿠 뺏겨볼래?
그 애가 이상한 시선으로 본다고?
다시 생각해보기로 한 사쿠라이
때는 곧 크리스마스 이브
사쿠라이를 화내고
어떻게 되는 거야!?
칭찬받는 검까?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ω
자막제작 : 냥키치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ω
자막제작 : 냥키치
좋은 게 떠올랐어
챠임을 울리겠슴다
같이 가면 멋지겠슴다
누군가랑 함께하면
계속 말하고 싶슴다
성가시다는 건 너무한데요
어찌저찌 enjoy하겠슴다
「이치고이치에 Celebration」
카노와 우자키 양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놀고 싶어!
어느쪽이 망하게 해버려
완전 괜찮슴다!
조용히 뵈도 됨다!
크리스마스 술자리
이참에 강경수단도 불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