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내가 묻고 싶은 게
바이지오 부조니
리드비아 로렌체티
우리 로마 정교한테서
일요일에 하도록
허세는 소용없어
필요하다면 어떤 수라도 써서라도
네 머릿속에서
우리 네세사리우스를 얕보지 마
하느님의 오른편 자리에
그전에 하나 알려주셨으면 하는데요
현재 바깥 상황은
예상은 하고 있을 거 아냐
그 예상대로일지
그보다 나쁘든지 둘 중 하나야
성 피에트로는 황제와
이런…!
리드비아!
이야기를 들어보지
오리아나 톰슨
그녀를 놔주고 이 혼란에
선동하게 할 것을 요구합니다
과연
사단이 이 사태에 이르러서도
하지만 그런 걸
오리아나는 지금 영국 청교와
그 계약 조건은 지도자
리드비아 로렌체티의
거기에서 해방하라고 해도
오리아나 본인이 승낙을
그 여자의 각오를
지금 이 혼란을 로마 정교
아니, 하느님의 오른편 자리가
그 타도에야말로 해결할 수
내 말이 틀린가?
당신들이 바라는 건 뭐죠?
우리 목적은 명쾌해
마술이라고 하는
길을 잃은 어린양을 구하는 것
옛날도 지금도 그건 변함없어
저는 그들을 직접
단편적인 정보를
그에 의하면
進む時限爆かついで
地球は今日も回る Hurry up!
他人事なんて昨日の幻想
不意に破られる常識
ふれあえぬ運命vs運命
憤りの雨に濡れた
何故? 懸念, 疑念
胸ん中重さを增してく
熱い鼓動
なだれこむ野望
Ready!
ここに引き寄せられし全て
願いの意味も色も越えた
强くありたい心 (心が…)
一途なただ一つ (I protect you)
Dive into a Heart…
#02. 하느님의 오른편 자리
모, 목이…
졸려…!
저기, 괜찮으세요?
응…
분명 아마쿠사식의 이츠와였나…
아, 네
오랜만에 뵙네요
혹시 츠치미카도가 불러서 온 거야?
그 녀석은 어디에…
네?
그 왜
여기저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 어떻게 그 사실을
알겠어, 카미양?
C 문서라고 하는 건 애초에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점령했던
전부 로마 교황에게 주겠다는
실제로 C 문서를 사용하면
그 토지가 로마 교황의 것
하지만 영장으로서의 C 문서에는
그건 로마 교황의 발언이 전부
예를 들면 교황이 선언하면
로마 정교도에게 있어선
그, 그런 게…!
만능 그 자체라고?
실제 할 수 있는 건
물리적인 법칙을
원래대로라면 바티칸 지하의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라고?
아무튼 간에 지금 로마 정교는
학원도시는 나쁜 놈이라고
그게 데모의 원흉이라고…
그럴지도 모른다는 거지
이츠와한테는 아무 연락도 없었어?
네, 저희 아마쿠사식 십자처교는
프랑스 국내의 지맥과 지형의
뭔지는 알고 있겠지
성서를 배우고 싶다면
정보를 꺼낼 수 있어
대해 알고 있는 걸 말해
어떻게 되어가고 있죠?
마술사의 마수를 피한다
삼켜진 약한 자들을
약자 구제에 구애된단 말이지
말할 수 있는 입장이던가?
일시적 협력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손에 의한 약자들의 보호
할 리가 없다는 겁니다
헛되게 하지 마
만들어낸 거라고 한다면
있는 열쇠가 있을 텐데
압도적인 힘에 삼켜진
만난 적은 없습니다만
들을 기회라면 있었죠
하느님의 오른편 자리란
움직이기 시작한 시한폭탄 안고
지구는 오늘도 돌아가고 있어 Hurry up
다른 사람일 따위 어제의 꿈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한 상식
맞닿을 수 없는 숙명 VS 숙명
분노의 비에 젖었지
어째서? 걱정 의심
가슴 속에서 무게를 더해가
뜨거운 고동
물려드는 야망
이 자리에 이끌려 온 모든
바람의 의미도 색도 뛰어넘었어
강하게 있고 싶다는 마음 (마음이…)
奧深く ah, 感じる (感じる…)
아주 깊은 곳에서 ah 느껴져 (느껴져…)
한결 같은 건 단 하나 (I protect you)
데모에 C 문서가 관련되어 있다고…
알고 계시는 거죠?!
유럽 광역 토지 권리 등을
내용이 적힌 서약서 같은 거야
표시가 떠오르면서
이라는 게 증명된다고 해
더 터무니없는 힘이 있지
올바른 정보가 된다는 것이었어
아무런 근거가 없더라도
올바른 일이 된다는 거다냐
믿게하는 것뿐이니까
왜곡시키는 건 불가능하고
중심부에 놓지 않으면
그 C 문서를 사용해서
사람들을 믿게 하고 있다나봐
영국 청교도의 요청을 받고
마술적 가치를 조사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