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살롱이라니 뭐야?
멤버란 건, 그런 거잖아?
때려서 미안해. 하지만,
당신의 바람대로, 미츠키의 얼굴은
형!
어딜 가는 건가요! 집으로
이오리 너...
옛날에, 내가 오디션 마구
몸집이 작은 걸 살리라든가,
네...
그런데 나, 네게 소리쳤지?
작전을 짜서 합격하고 싶지 않아,
그 땐 미안했어. 지금
형...
이오리는 뭐든 잘 하니까, 내 일은
아까의 야마토 씨와 같았어.
하지만 그렇지 않아...
이오리는 그저, 날 걱정해 준 거지?
울지 말아요, 저라면
미안해, 이오리. 남의 말을 잘 듣지
한심해... 필사적으로 생각한
안 되지! 아이돌이
모모 씨.
이오리는 아직 학생이잖아? 어서 와.
타고 가.
방황하는 눈동자는 사인
조금 기가 세게 권유해도 괜찮을까
그늘진 해도 햇살도
그러니 I will come
도달했으면 좋겠어
기대는 게 어려운 건 알고 있어
그럼 나란히 있어 Dear
그야 잡은 손이 있으면
서로 지울 수 있을 거야
신도 아는 점 꿈은 몇 번이고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
껴안은 것 저 멀리 날려보내고
Immediately 웃으며 있고 싶어
계속
거리 불빛을 헤쳐나와
넘칠 것 같은 빛 우리와도 같아
IDOLiSH7 - THE POLiCY
[#04 마음의 소리]
[4년 전]
전화 한 통으로 불러내고 세차야?
그렇게 해서 그 할배에게
용돈 받을 수 있으니까. 고생하는
데뷔하자마자 가난하거든.
땀투성이에 진흙투성이가 되어도,
필요없어.
언젠가 너도 만나면 좋겠네.
-죄송해요.
이거, 숨길 수 있어요?
괜찮아요.
저기요, 헤어 스프레이 말인데요.
네! 잠깐 실례할게요.
아뇨...
거울 좀 봐! 더욱 더
안녕하세요.
꼬맹이, 가출했다며?
정보 받는 게 너무
글쎄. 정보원은 알려주지 않아. 어디 머물 생각인데?
-필요 없어요. 괜한 오지랖...
안 그래도 이상해져 있는데,
시즈오 씨에게는 신세 졌어. 네게 무슨
반이나 네 매니저도.
귀찮은 도련님에게 봉사하는 것도
알겠습니다...
야마토 군과 미츠키 군이
네. 연락을 해 봤는데, 야마토 씨는
미츠키 씨는 자신이 먼저 돌아오면
알겠어요. 이상하게 꼬이지 않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싸움이 계기가 아니라면, 기숙사를
다들 남자애라면, 너무 들러붙어
그렇겠죠. 전 모두가 사이가 좋은 것도
다른 건 사과하지 않겠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Are you happy?
돌아가려 해도 막차는 끊겼다고...!
지원했을 때, 네가 조언해 줬지?
귀여운 계열로 가라든가.
지시하지 말라고. 내 일은 내가 정한다고.
갑자기 그게 떠올랐어.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일을 하라고.
너 같은 게 내 기분을 아냐고...
그렇지 않다고...!
괜찮아요. 이제 괜찮으니까...
않아서, 사람에게 잘 전해주지 못해서...
건 거짓이 아닌데, 왜, 좀 더 잘...
밤놀이 같은 걸 하면!
망설인다면 다행이야
혼자라면 어딘가 지루해
빌딩 속 바람의 틈
분명 눈에 비치는 고독을
Once Again
바뀌겠지 네가 있을 곳은
Lovely Place
가자, 지금의 퍼레이드
sub by Freesia
거두어지고 싶어?
파트너에게 고기 사 줄 수 있잖아?
한가해 보이는 도련님에겐 없어?
소중하게 하고 싶은 동료가.
-아뇨, 저야말로.
눈초리가 나빠졌어.
빠르잖아. 반리 씨로부터?
비즈니스 호텔? 우리 집에 묵게 해 줘?
-괜한 짓을 한 건 너잖아?
직접 난이도를 올리다니 유감이야.
일이 있으면 시즈오 씨가 슬퍼하실 거야.
이걸로 마지막. 말은 잘 들으라고.
기숙사를 나갔어?
촬영이 끝날 때까지 돌아오지 않는다고.
야마토 씨가 돌아오기 힘들 거라고.
현장에서도 잘 지켜보도록 할게요.
나가서 생활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사는 것도 살기 힘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