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그러고 보니
「시로가네 미유키는 중재하고 싶어」 「시로가네 미유키는 중재하고 싶어」 저는 교칙 같은 걸 이이노는 풍기위원이라서 정말 그것뿐이냐?
이시가미…!
모르는 사이에 무슨 나쁜 짓이라도 안 했슴다
이이노는 위태로운 구석이 있잖아요
오히려 뒤에서
있는 정도입니다
아… 뭐, 그렇지
근데 그것도 모르고
좀 더 감사하단 표현을 그런 건 역시 말하지 않으면
감사하라고 강요하는 건
미코는 학생회에 들어가고서 잘 해나가고 있어?
응
요즘은 사이좋게 잘 처음에는 오해가
조금으로 끝낼 생각이구나
솔직히 갸웃하게 금세 장난을 친다거나 미코는 그런 걸 보면 그치만 모두 상냥하게 나도 모르게 용서하고 말아서…
미코는 상냥하게 대해주면 후지와라 선배는 물론이고
시노미야 선배도, 시로가네 선배도 말종인 건 이시가미뿐이지
왜 그렇게까지 미워하는 걸까
왜냐니!
내가 그 녀석을 위해 코바쨩도 알고 있잖아?
이시가미에 화가 난 풍기위원장에게 풍기일지에는 이시가미가 위반한 것들을 이시가미 정학당했을 때에는 이렇게나 도와주고 있는데
너, 좀 더 주위에 신경을 왜 그런 식으로 그게 제일 화가 나!
자기가 뭐 잘났다고 서로 별반 다른 것 같진 않은데
그런 말은 이시가미한테 그러면 당연스레 그건 싫어!
정의는 보답을 바라지 보답을 바라지 않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 거야
그래, 이 스텔라를
그건 맞아
중학생 때 주위에서 안 좋게 봐서 책상에 놓여 있던 한 통의 편지 책상에 놓여 있던 한 통의 편지 그 안에 있었어!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이 만나고
겍
뭐야
좀 더 어떻게든
할 수 없는 걸까요
그 감독자들이 만난 날의 일이다
[학생회실] 너희가 좀 더 사이좋게 - 네?
너희는 회계와 조금은 사이좋게 일에 지장이 생긴다
뭐, 그건…
그치만 생리적으로 무리예요
가금적이면 제 시야에 진지한 얼굴로
이런 말을 하는 녀석하고 그런 말을 할 줄 알고 이름하여,
「이시가미 & 이이노 하하호호 대작전!?
지금부터 내주는 미션을 그러면 어머나 신기해라
어느새 사이가 좋아져 엄청 수상쩍은데 그럼 첫 지시를 내릴게요
미션1
[서로 칭찬해 보자!] - 뭐!?
절대 싫어!
서로 칭찬하다 보면 사이가 멍청해가지고!
후지와라 치카도 - 센스 제로! 잠깐만요, 두 사람
기획을 비판하는 건 회장님께서 상처를 에?
내가 열심히 생각한 건데…
아니, 정말 좋은 기획임다!
정말 교육적이에요!
이렇게 된 이상
sub by 별명따위
- 울트라 로맨틱 -
sub by 별명따위
이시가미는 이이노에게
왜 미움받고 있지?
아
잘 지키지 않잖아요
저 같은 녀석을 싫어하는 겁니다
한 거 아니냐?
도움을 주고…
빼액빼액 시끄럽기나 하고
보여줘도 되는데
이해해주지 못할 거다
제 취미가 아닙니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
해나가고 있어
조금 있었지만
되는 때도 있어
놀기 시작하고
용서하질 못하니까
대해주시니까
금방 용서해 버리니까
나쁜 분들이 아니셨어
얼마나 고생하는지
하염없이 고개를 숙이고
최대한 완곡하게 써주고!
선생님한테 몇 번이고 담판을 짓고!
그 녀석은 정말!
쓸 수 있게 되는 편이 좋을 거다
깔보는 건데!
그러는 거야!?
제대로 말해보는 게 어때?
고맙다고 해줄지도 몰라
않는 거잖아?
상냥함이기에
준 사람처럼
가장 괴로웠을 때
아, 또 저 이야기로
이어져 버렸다
아, 또 저 이야기로
이어져 버렸다
그 얘기는 11번은 더 들었어
그 얘기는 11번은 더 들었어
"겍"이라니
그렇게 돼서
지내줬으면 해서
회계 감사이지 않나
지내주지 않는다면
비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무서운 소리를 한다
어떻게 사이가 좋아지라는 겁니까?
여러모로 준비를 해왔습니다
하하호호 대작전」
둘이서 협력해 클리어 해주세요
하하호호 거리는 마법 같은 프로젝트랍니다
뭘 하는 거야?
「칭찬하는 사이에 상대의 좋은 점을
점점 알게 되지 않아?」 작전입니다
좋아질 거라는 생각은 너무 안일해!
그 정도로 바보는 아니다!
- 최악의 기획이야!
멈춰 주세요
입으시잖아요?
이거 회장님이 만드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