罪に 咎に
惱む漂泊の路上
裁くのは誰だ?
何も持っていないと
嘆き立ち竦んで
踏み出さないなら
虛なままだろう
特別って條件を
何處に見出してるんだ
自分という『才能』探せ
So, future right scape needs shows!
奪い合うためじゃない
與え合えると
信じているからじゃないか (Wow Wow)
繫いだ瞬間わかるさ
廣げてる
その手だからきっと
誰かの想い
受け取ることができるんだ (Wow Wow)
心に屆く“GIFT”
어디서 주운 거지?
도서관이야
뭔가 섬뜩한 사람이 떨어트리고 갔어
그래, 딱 저런 느낌의....
제5조 광기
우리들은 마법률 학교의 동급생이자
어이, 너희들 서둘러!
대령은 지각하면 엄청 무섭다고...!
그것참 귀찮겠네
정말~ 무효가 전혀 일어나질 않으니까...
지각자 3명에게 묻겠다!
여기 한 장의 마법률 전략서가 있다
5체의 악령에게 점거당한 집을 해방하는 미션
일급서기관, 집행인 이 두 개의 말로
완벽히 해결해봐라!
그렇지 않으면 오늘 저녁밥은 없다!
야, 알겠냐
하나도 모르겠어
으아아아악!! 밥이!
미션 해결했습니다
훌륭하다
칭찬 받아 마땅하다
엄청 잘했어! 엔츄!!
천재!
이걸로 밥은 지켰다
어이, 엔츄!
놀자!
켘, 어린애도 아니고
미안 오늘은 봐줘
엔츄는 항상 공부하고 있었다
빨리 집행인이 돼서 가난한 집이나
입버릇처럼 말이야
공부...?
왜 내가?
아니, 아깝다고 생각해서
나는 알 수 있어
무효에게는 재능이....
도망가!! 나타났다!!
먹게 해줘
요이치....!
「마결박술」..!!
어라..?
제, 젠장....!
빨리 집행인을 불러
우리들로는 아직 대처할 수 없어
어, 알았어.
무효... 펜을 능숙하게... 어느새...?
우연이야 우연
처음 쓴 것치고는 잘됐네
우연...?
거짓말이야...
어이, 진짜냐고!!
너희 집행인을 뽑힐 것 같다고!
정말이야
하지만 안 좋게도 둘 중 한 명만 뽑혀
양보해버려 어차피 할 마음 없잖아?
거참 시끄럽네
나한테 고를 권리는 없다 신다
또 그러네~
놀리는 건 그만둬
나는 진지해
으..응...
그러니까.... 그래... 그래서...
어이, 무효
너도 조금은 공부해둬
엔츄는 어제까지 3일째 밤샘이래
밤샘이라니 죽어도 사양이야
뭐야~ 공부하고 있잖아
시끄러
어, 엔츄다
엄마, 기다려
나 조금만 더 있으면 집행인이 될 테니까
반드시 행복하게 해줄 테니까...!
잠깐, 너! 제대로 표를....!
엄마!
엄마!
엄마!!!
[어머니 위독]
[소라츠구]
[돌아와]
사퇴할 수는 없는 거지
그 우정도 평가하도록 하죠. 무효 집행인
[무효 집행인 탄생 축하회]
죄에 허물에
고뇌하는 방랑의 도중
벌하는건 누구인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탄식하며 서 있는 채로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텅 빈 채로 끝나겠지
특별이라는 조건을
어디서 발견하는거야
자신이라는 『재능』을 찾아내
빼앗기 위함이 아니야
줄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잖아 (Wow Wow)
이어진 순간 알수 있어
펼쳐져있는
그 손이기에 분명
누군가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어 (Wow Wow)
마음에 닿는 “GIFT”
항상 함께하던 동료였어
병에 걸리신 어머니를 구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