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혈됐잖아…
어째서…
그대로였으면 죽었을 텐데…
설마…!
저 녀석이 미사카를 살린 거야?!
뭐야!
너 어째서 이 미사카를!
パンクしそうなくらいアタマ
Heavy modeなら
もうたくさんだって手放してしまえよ
迷いと葛藤の中
救いを待つだけじゃ
Heaven's killer
來たる破滅音
きっとこんな日も
笑える日が來るから
Getting myself
聽こえる…
暴れ出す My shout
WAKE UP!
Believe me & Believe you
Believe In "End the world"
指先で示す未來
BREAK IT!
Believe me & Believe you
Believe In "Hand's truth power"
この掌でつかみ取る
孤獨の風抱いて
いつかその想いが
白白しい世界をも變えるよ
#20. 지킬 이유
벤토
난 피암마가 하는 방식이
우방의 피암마가
응
짐작은 가
너는 자기만족으로
그러는 게 정말로 그 여자에게
판결이 내려지는 게 기대되는데
당신이 뭘 숨기고 있든 간에
당신은 그 상태 그대로 가만히
그래도 필사적으로 앞으로
그 결과로서
그중에는 영국의 쿠데타
솔직하게 말해서
당당하게 가슴을 펼 수 있는
그래도 말이야
그래도…
지금까지 내가 취해왔던 행동이…
인덱스를 위한
나로선 정할 수 없는 일 아닐까…
좀 더 도망쳐봐
뛰어!!
미안
말려들게 해버렸네
그런 말을 하고
게다가 당신은 타키츠보를
이유는 그거면 충분해
탄이 걸렸나
아니
저 녀석들은 사람을
이 마을 사람들을 다 가지고
그렇게 하게 놔둘 줄 알고…!
무기
뭔가 무기가 될 만 한 건 없어?
저 장갑을 뚫을 만 한 건…
포인트 쿠폰!
응?
분명 NGO한테 넘기기 위해서
지켜낼 수 있을까요?
이건 방어를 위한
공격을 하기 위한 소탕전이야
이동요새 글래스턴베리
이 요새의 주위를 강제로
커테나 사용권을
말 그대로 상대방의 의향을
침략을 위한
예
못을 박고자 하나 더…
이대로라면 프랑스
죽을 때까지 마구 강간당할 거야!!
뭣…?!
캐리사 님을 지켜라!!
처음부터 그 기세로
- 그래
여왕 엘리자드 님을 바꿔다오
지금 당장!
캐리사 님의 볼기를
야, 그만해!
그 어마마마라면
커테나 세컨드의 힘을 전부
너무 저를 얕보지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이
Heavy mode라면
이제 진절머리 날 정도니까 놔버려
망설임과 갈등 속에서
구원을 바라기만 해서야
Heaven's killer
다가오는 파멸음
분명 이런 날들이지만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테니까
Getting myself
들려와…
날뛰는 My shout
손가락 끝에 보이는 미래
이 손바닥으로 잡아 보이겠어
고독한 바람을 안아봐
언젠가 그 감정이
뻔해 보이는 세계도 바꿀 거야
마음에 안 들 뿐이야
어디로 갔는지는 알아?
그 여자를 감싸는 것 같다만
있어 구원일지 아닐지…
있었던 건 아니잖아요?
나아가고 있었던 거잖아요
몇 명의 인생을 구하고
저지도 포함되어 있었구요
인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있을 때가 아니잖아!
지하에 숨겨줬어
죽이는 걸 즐기고 있어
놀다 죽일 생각인 거야
파낸 지뢰를 보관하고 있었지?
소모전이 아니거든
영국 영내로 규정함으로서
비약적으로 연장시키는 거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대규모 영장 같지 않아?
바보 자식들에게 납치돼서!
싸웠으면 좋았을 것을~
- 아니…?!
때릴 허가를 받고 싶다
그거 하나만을 위해
너한테 일점 집중 시킬 거라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