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Teacher Onizuka DVDRip Lesson18

ヒトリノ夜(한 사람만의 밤)
pornograffitti

100万人のために唄われたラブソングなんかに
백만명을 위해서 불려진 러브송 따위에

僕はカンタンに想いを重ねたりしない
난 간단히 감동하진 않아

戀セヨと責めるこの街の基本構造は
사랑하라고 강요하는 이 도시의 기본구조는

Easy love! Easy come! Easy go!

想像していたよりもずっと未來は現實的だね
상상했던 것 보다 미래는 훨씬 현실적이군

車もしばらく空を走る豫定もなさそうさ
자동차도 당분간은 하늘을 날지 못해

そして今日も地下鐵に乘り
그래서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無な他人と街に置き去りね
말없는 타인과 거리를 배회하네

だから lonely lonely 切なくて
그래서 lonely lonely 견딜수 없어

壞れそうな夜にさえ
부서질 것 같은 밤이라도

lonely lonely 君だけは
lonely lonely 너만큼은

オリジナルラブを貫いて
오리지날 러브를 이어가자

lonely lonely あいだくて
lonely loney 만나고싶어

凍えそうな每日に
얼어버릴 것 같은 매일에

言葉にできないことは無理にしないことにした
말로 할 수 없는 것은 하지 않기로 하자

あの人だけ心の性感帶
저 사람만이 마음의 성감대

忘れたいね
잊고 싶어

Love me, Love me ツヨクヨワイ心
Love me, Love me 강하지만 여린 마음

Kiss me, Kiss me アセルヒトリノ夜
Kiss me, Kiss me 초조한 혼자의 밤

G T O
Caption by binny
(shinbiro@shinbiro.com)

나의~ 크레스타~

My Car~ 크레스타!

겨우 돌아와주었구나,
나의 크레스타 2500

GPS, 보이스 네비게이션
마르치 AV 스페셜 장착!

보라, 이 가벼운 승차감!

4WD의 사용 접지감!

적당한 무게의 속도 변환의 파워 스티어링!

어딜 봐도 최고잖아?

자가용, 만세!

그러나 조심해야해!

학교에는 그 녀석이 있다.

남의 차를 몇 번이나
부순 그 악마가!

오니즈카 놈이

오니즈카 놈이
크레스타 1 대 째

크레스타 2 대 째

크레스타 3 대 째

두번 다시 녀석에게 당하지 않겠어!

그 때문에 오늘은 녀석이
아직 일어나기 전에 나왔지

주차장에 도착하는 즉시
시트로 감춰 주겠어!

오, 오냐 오냐.. 오니즈카!

안녕하세요, 교도 선생님!

어,어,어째서 네놈이, 참새가
우는 이 새벽에 교정 청소를

기다렸었나? 설마..

또 나의 크레, 크레.. 크레스타를 노리고?

그랬었군!

젠장 네놈.. 내 차에....

어째서 내가 새벽부터 이런 짓거리를..

레레레 아저씨도 아닌데 말이야..
(레레레 : 아침 청소 캐릭터)

젠장 칸자키 놈..

오, 오지마!

오지마!

또 왔다

오니즈카~

내 차~

교도의 차 또 부서졌는데?

그것보다 이쪽, 이쪽!

안녕하세요? 램프의 마신!

정말이다, 정말 오니즈카가 청소하고 있다

정말 희귀한 일이네.

아침 일찍 일어나길 잘했네!

그렇지? 내가 말한대로지?

선생님은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들어주는 램프의 마신이 되셨어!

뭐야, 그건..

칸자키 녀석, 기어오르네!

언젠가 기필코 죽여주겠어!

그리고 이번에야말로 후지산 숲속에..

그렇죠? 오니즈카 선생님!

징역..

선생님, 그렇죠?

으.응..

스마일..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럼 다음은 화장실 청소
라도 부탁해 볼까?

뭐?

대답은?

알겠습니다, 주인님!

굉장하다, 역시 칸자키!

그 오니즈카를 마음대로 부려먹다니!

노예잖아, 녀석..

오니즈카도 위험한
상대에게 약점 잡혔군

아, 그러고 보니..

램프의 마신이 오늘 사회시간에

수업 땡땡이치고

초밥을 먹고 싶단 나의
부탁을 들어준다는데..

모두들 어때?

초밥?
/그것도

DHA가 듬뿍 들어있는
오토로를 사준댔어!

초밥이라.. 좋지~

몇 년 만일까..

급식 있잖아, 급식!

하지만 맛없단 말야!

맛없건 있건 잠자코
먹으면 된다고, 중딩은

그럼 선생님은 좋아하는구나, 콩밥!

먹게 해 줄까요? 콩밥!

램프의 마신 나와라!

파파라팡~

램프의 마신님!

오토로가 잔뜩 먹고 싶어요!

예이.. 알겠습니다. 주인님!

-자습! 멋대로 해라 by 오니즈카-

들었어요? 이사장님

칸자키가 요즘 매일 학교에 온대요

예, 역시 오니즈카 선생님이지요.

전 질문 하나에 대답
못했다고 우울했는데

배워야 겠네요.

대체 어떻게 그 애가 학교를
좋아하게 만들었을까요?

아마 사랑의 힘일 거예요.

오니즈카 선생님에겐
커다란 사랑의 힘이..

죽여주겠어!

죽여버리겠어!

칸자키 녀석,

언젠가 죽여주겠어!

사랑이 있는 걸까요?

없을지도...

굉장하다!

키티조지네코 초밥집의 특제 초밥이다.

맛있겠다~

오토로가 있어, 오토로가..

이걸로 됐지? 이걸로?

5 인분에 9800엔이나 했다구!

나도 먹어본 적이 없는 것을!

잘 먹겠습니다~

이게 아니잖아?

기름도 없고, 색깔도 시커무리..

일단 참치 같지만

냉동 수입한 참치야.

바보아냐? 토로야, 오토로!

전표를 봐라! 여..여기!

오토로라면 방금잡은 참치잖아.

즉, 이건 진정한 오오토로가 아니예요.

난 오토로가 먹고 싶다고 했어요

진정한 오토로가..

안 그래요? 램프의 마신님?

드세요!

뭐야, 이건!

이, 이..이거이 진정한 오토로?

굉장해, 기름기가 좔좔 흘러!

잘 먹겠습니다!

이게 진정한 오토로구나

입속에서 살살 녹는다

이거라면 나도 인정해 주겠어

이거야말로 토로란 느낌이 들어

토로라 하니까.. 토로코(토모코)는 어떻게 됐어?

학교에서 안보이던데

토모코 라면..

저기다, 저기 나왔어!

로미오, 아! 로미오 어딨어요?

저번에 이노카시라 공원
광고모델 콘테스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타서

광고에 출연하게 됐어

아직 그렇게 인기는 없지만
일단 연예계에 데뷔한거야

그 토로코(둔녀)가?

벌써 다 먹었잖아?

추가하자!

아저씨, 한판 더!

왔다!

맛있다/최고야!/토로,토로~

선생님 안드세요?

다 먹어 버려요.

선생님

오토로 5 인분 추가

예!

맛있다!

아저씨, 다 먹었다! 하나 더!

이, 이봐.. 괜찮은 거예요?

벌써 10만엔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와비, 우니 5 인분 추가~

그리고 후나모리

맛있다!

그리고 이쿠라와 아카가이
아마에비 10인분 추가!

역시 초밥은 이런 집에 와서 먹어야..

서.. 설마!

서라!

먹고 튀었다.

잠깐 돈 찾으러 갔다 온다니까

너희들은 가게에서 얌전히 있어!

믿을것 같냐?

그건 그렇고, 왜 그건 갖고 왔어?

기념이야!

믿을 수 없어.

왜 이렇게 된거야?

생각해보니 저 녀석이 이런
초밥집에서 사줄 돈이 있을리가 없지.

처음부터 알았어야지!

할 수 없어!

이렇게 된 이상 저녀석을
따돌리는 수 밖에 없어!

처음부터 그럴 작정이었잖아!

선생님!

내.. 내탓이 아니야!

저 녀석이 갑자기 뛰어들어와서..

뭐라고?

이럴때는 제일 먼저
구급차를 불러야지, 응?

그게 사람 쳐놓고 할 말이냐?

네 놈에겐 성의라는게 없냐?

죄...죄송합니다.

위자료다!

입원비와 문안비, 휴직보상금과
정신적 피해 치료비

합쳐서 500만!

그리고 초밥집 밥값
지금 당장 준비해! 알겠냐?

아저씨, 기다려!

지금 돈 낼테니까!

그..그런..

왜 그러세요? 매니저씨

나오면 안돼, 토모코!

피코링~

피코링?

오니즈카 선생님이 일부러
차에 치는 사기 알바 한다!

사기꾼이 진짜 피를 이렇게 흘리냐?

안뇽~

토모코!

모두들, 이런데서..

우루, 우루.. 우루미!

오랫만~

보고 싶었어!

그래, 그래.. 토모코 건강하니?

램프의 마신

그렇구나!

쟤들은 초등학교부터
같은 반이었구나!

사이좋아 보이는데, 그랬었구나

사이가 좋은.. 건가?

앉아!

손

여전히 귀엽구나, 토모코는..

우루미에게 칭찬 받았다!

애완 동물과 주인이라 할까..

그렇구나..

하지만 신기하다..

그 칸자키를 저렇게까지 따르다니..

그만큼 순수하다는 거야.

토로 추가 3인분!

그리고 이쿠라와 아와비!

아직 먹는거야?

차에 치어 피를 흘렸더니

갑자기 배가 고파져서 말야

벌써 금액이 20만엔이 넘었는데요?

지불은..

괜찮아, 괜찮아.

전부 이 녀석이 낼테니까!
아까 것 까지!

제, 제가요?

무,무리예요, 이런 고액의 계산서..

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갑자기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알았다구요. 낼께요, 됐죠? 내면..

아까부터 피를 닦지 않더니
저런 속셈이었군!

카드로 부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뭐야, 벌써 끝나는거야?

일이 있다구요!

토모코의 잡지 취재가..

자, 가요! 토모코

예..

벌써 잡지 취재를 하는거야?

투고 사진 잡지지만 말예요.

'선생님과 함께'라는 신인 탈랜트를
소개하는 코너가 있어서..

추억의 장소에서 선생님과 만나

추억 얘기를 하는 거죠

선생님?

기다려!

토모코의 선생님은 나 아냐?

그런 얘기 못들었는데..

여자탈랜트의 경우는 여자
선생님으로 정해져 있다구요

누가 정한거야? 그런거

몰라요..

여자 선생님?

그래서 후지모리 선생님에게 부탁했어

5학년 때 담임이었던..

후지모리 선생님?

이.. 이거.. 이 선생님은..

결혼했냐?

아직 독신이래요

나이는?

대학 졸업하고 바로
우리 담임이 되었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26,7 살 정도..

좋았어! 커트라인

나도 같이 가도 될까?

그 선생님 저도 알고 있어요.

그럼, 나도 같이 가죠.

현재 담임으로서 인사라도 한마디..

저.. 이 옷 피가 묻었는데요?

네 놈이 날 쳐서 묻은 피다!

대체 그런 옷으로 미인
교사와 만날 수 있겠냐?

하지만, 차에 치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멀쩡하지?

옥상에서 떨어져도
멀쩡할 정도니까

저런 튼튼한 몸을 가질 수 있을까? 정말

후지모리 선생님이다, 선생님!

노무라? 노무라 토모코니?

예, 토모코예요

오랜만이야, 건강했니?

예, 건강해요

저는 월간 사진 투고의..

처음 뵙겠습니다!

세린 학원의 토모.. 아니,
노무라의 담임을 맡고 있는

오니즈카 에이키치, 22세, 독신 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선생님이예요!

감격했습니다.

노무라의 초등학교 선생님과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어떨까요? 끝나고 천천히 정보 교환이라도

정보 교환이요?

그리고 오늘은 또 한 명의
스페셜 게스트가 있어요!

우루미~

우루미라면, 설마

칸자키!

오랫만이예요! 후지모리 선생님

건강하셨어요?

너도 건강해 보이는구나..

아직 선생님 하고 있나요?

아직 하고 있구나!

저, 저기.. 칸자기! 나..

너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죽..

불어?

안돼, 버려! 그 안에 가스가

물을.. 물을 가져와, 빨리!

선생님!

선생님! 후지모리 선생님

칸자키, 무슨 짓이야?

초등학교때 선생님께!

초등학교 선생님?

내가 제일 경멸하는 직업이야

뭐라고? 무슨 뜻이냐?

이유는 저 여자에게
물어 보는게 좋아!

말을 한다면 말이지만..

어때, 말할래? 그때처럼..

선생님!

오니즈카 선생님!
이 여자 선생님 타입이죠?

뭐?

맘대로 해도 돼요, 괜찮아요

절대로 거역하지 못할 테니까

그렇죠? 후지모리 선생님

자, 해요! 램프의 마신!

까불지마!

적당히 하지 못해?

그래요? 그럼 이걸로
램프의 마신 놀이도 끝이네

기다려, 칸자키!

선생님에게 사과해!

괜찮아요..

제가 나빴어요. 제가..

하지만 저 녀석이 한 짓은
도가 지나쳤다구요!

이건 따끔한 주의를 줘야 되요

교사로서!

괜찮아요, 정말!

제가 나쁜 거예요.

그러니까 저 애에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죠? 4년 전..

아무것도..

선생님

전 교사로서..아니 그 전에 인간으로서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을 했어요.

우루미..

우루미..그때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그때라니?

학교가, 학교가 펑하고..

저 녀석 또 수업테러를 할 셈인가?

틀림없어!

그것도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가능성이 있어!

저의.. 제 탓이에요

젠장!

선생님

잡는거야, 녀석을!

아.. 알았어!

칸자키..

왜 그러니, 칸자키?
안 좋은 일 있니?

77, 76, 75, 74, 73..

27, 26..

이.. 이것은?

한발 늦었구나

혹시 칸자키가 저지른 짓?

달리 이렇게 할 수 있는
녀석이 있을리 없잖아?

이렇게까지 하다니..

칸자키!

네 놈의 성질, 내가 고쳐 주겠다!

교사로서!

2nd Ending Theme: しずく(물방울)
奧田美和子(Okuda Miyako)

すべての人を愛せるわけじゃ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

ないならせめて愛する人を
적어도 사랑하는 이 만큼은

裏切らずに疑わずに
배반한다거나 의심하지말고

責めたり憎んだりしないで
책망하거나 증오하지 말아줘요.

無邪氣でいることが
순수하다는 것이

人を傷つけてしまうの
타인을 상처 입히나요?

靜かな情熱が瞳の奧で騷ぎだす…
잔잔한 정열이 눈동자 저편에서 혼란스러워

あなたに巡り合えて
당신을 만나면서

果てしない時代の中で
끝없는 시간속에서

自分に何が出きる
자기에게 뭘 할 수 있을까요?

今はまだ小さくても
지금은 아직 작지만

輝き消せやしないよ
빛을 잃고 사라질 순 없어

こぼれそうななみだのつぶ
넘칠 듯한 눈물방울

流さず胸にためて
흘리지말고 가슴에 담아

一瞬を强く生きよ
한순간 강하게 살아요

一途なしずくになって
순결한 물방울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