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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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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화상의 정의, 증상, 원인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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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화상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깊이와 범위를 기준으로 한다. 피부의 단면도를 보면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들어가는데, 화상은 손상된 피부조직의 깊이에 따라 1도 화상, 2도 화상, 3도 화상, 4도 화상으로 구분한다. 1도 화상은 피부의 표피층에만 화상이 국한된 것으로 단순히 피부의 색깔이 햇볕에 탔을 때와 같이 붉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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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화상 입은 부위가 붉게 되고 따끔따끔하며 부기가 생기는 일도 있지만, 물집(수포)이 생기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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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여름철에 해수욕장에서 피부가 타서 껍질이 벗겨지는 정도이고, 보통 60.0℃ 정도의 열에 의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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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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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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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화상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깊이와 범위를 기준으로 한다. 피부의 단면도를 보면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들어가는데, 화상은 손상된 피부조직의 깊이에 따라 1도 화상, 2도 화상, 3도 화상, 4도 화상으로 구분한다. 2도 화상은 피부의 진피층까지 화상이 있는 것을 말하며 물집이 생기고 흉터는 아직 생기는 않은 정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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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가벼울 경우 빨갛게 되어 물집이 생기고, 심한 경우는 하얗게 되어 물집이 생긴다. 크고 작은 물집은 몇 시간 혹은 24시간 이내에 형성된다. 자각 증상으로는 작열감, 동통이 심하다. 수포가 터지면 다량의 분비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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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뜨거운 물, 불꽃(화염), 전기, 화학물질, 방사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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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우선 화상부위를 수돗물이나 찬물에 적신 수건으로 열을 식혀주고, 다량의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여 화상의 상처를 깨끗이 씻어낸다. 다음에는 항생제연고, 국소치료제와 바셀린 가제를 도포하고 나서, 그 위에 가제와 솜으로 두툼하게 덮어주고 난 후 탄력붕대를 감아준다. 화상 부위에는 소독약이나 알코올 등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쉽게 터지는 물집은 제거하지만 반드시 터뜨릴 필요는 없다. 대개 1∼2도 화상은 약 2주일 정도 경과하면 세균의 감염이 없는 한 자연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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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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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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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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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화상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깊이와 범위를 기준으로 한다. 피부의 단면도를 보면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들어가는데, 화상은 손상된 피부조직의 깊이에 따라 1도 화상, 2도 화상, 3도 화상, 4도 화상으로 구분한다. 3도 화상은 표피, 진피 뿐만 아니라 피하조직 층까지 피부 전 층에 화상을 받은 것을 말하며, 반드시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치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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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화상 부위는 완전히 하얗게 되어 물집이 생기지 않을 경우가 많다. 이것은 피부가 괴사에 빠진 것이고, 회백색 또는 흑갈색의 딱지로 덮이며, 증기에 의한 화상에서는 흰색 또는 대리석 모양을 나타내기도 한다. 만져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2주일쯤 지나면 딱지가 벗겨져 궤양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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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뜨거운 물, 불꽃(화염), 전기, 화학물질, 방사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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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입원을 하여 욕조가 있는 방에서 상처를 깨끗이 씻고, 괴사조직을 제거한다. 3도 화상은 피부의 상피가 재생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피부이식을 필요로 한다. 피부이식은 화상 후 약 2∼3주 경에 한다. 수액요법은 화상으로 인한 체액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화상의 범위가 성인은 체표면적의 20% 이상에서, 소아는 체표면적의 15% 이상에서 수액요법을 해야 하는데 화상은 첫 24시간 동안에 체액의 손실이 많으므로 이 때 수액요법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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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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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화상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깊이와 범위를 기준으로 한다. 피부의 단면도를 보면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들어가는데, 화상은 손상된 피부조직의 깊이에 따라 구분한다. 4도 화상은 3도 화상보다 더 심한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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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화상 입은 부위 조직이 탄화되어 검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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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뜨거운 물, 불꽃(화염), 전기, 화학물질, 방사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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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상처를 깨끗이 씻고, 괴사조직을 제거한다. 피부의 상피가 재생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피부이식을 필요로 한다. 수액요법은 화상으로 인한 체액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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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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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성 면역 결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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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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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A형 간염 (hepatitis A)이란  hepatitis A virus(HAV)의 감염에 의해 생기는 간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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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감기 몸살 증세처럼 열이 나거나 식욕감소, 구역질, 구토, 전신적인 쇠약감,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피부와 눈이 노래지며 계속 가렵다. 대개는 3~6개월 이내에 해소된다. 간이 급격하게 손상되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심해지면 결국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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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감염된 사람의 배설물에 있는 A형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된다. 또한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에 의해서 발생한다. 만약 오염된 물로 어패류를 양식하면 이 어패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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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감염 후에는 항체가 영구적으로 생겨 면역이 생긴다. 장기 예후는 좋으며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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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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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B형 간염(hepatitis B) 이란 hepatitis B virus(HBV)의 감염에 의해 생기는 간염을 말하며 전파 양식은 주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서 감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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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감염자의 4분의 1 정도는 피로감,열,황달,관절통,복부 통증,가려운 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가 6개월 이내에 좋아진다. B형 간염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이 되는 경우 상당수가 간경화를 거쳐 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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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B형 간염환자나 보균자의 혈액과 접촉하면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B형 간염환나 보균자와 성교를 하거나 주사바늘을 같이 쓰면 혈액이 접촉될 확률이 커진다. 또한 어머니가 B형 간염환자이면 임신, 출산시 태아에게 전염될 수 있다. 감염된 어린이의 90% 정도는 보균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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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효과적인 치료제가 미미한 상태로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의 발생을 막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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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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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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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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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C형 간염(hepatitis C)이란 hepatitis C virus(HCV)의 간염에 의해서 생기는 간염으로 주로 수혈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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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급성 C형 간염환자 중 약 80%이상이 만성간염으로 진행하고 만성 C형 간염환자 중 약 20% 정도가 간경변으로 되며 일부에서는 원발성 간세포암으로 진행한다. 그래서 개개의 환자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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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혈액이나 주사바늘을 통해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성행위로 인해 전염되거나 모체에서 태아로 전염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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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아직 C형 간염에 대한 예방주사가 없다. 따라서 예방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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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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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A신증의 정의, 증상, 원인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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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IgA 신증(IgA nepropathy)이란 면역글로블린 A(IgA)가 신장 사구체에 침착되는 사구체신염으로서, 혈뇨가 주된 이상 소견이며 일부에선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사구체신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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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반복되는 육안적 혈뇨로서 특히 심한 운동 후나 감기증세와 같은 상기도 감염 후, 설사와 같은 장염 후에 육안적 혈뇨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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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지만, IgA의 구조 이상이나 목감기 혹은 음식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IgA가 많이 생산되고 사구체에 침착되어 병변이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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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치료법은 아직 확립되지 않고 있으나 상기의 나쁜 예후인자들이 있으면 스테로이드 제제를 4~6개월 투여하며 생선기름 약물도 추천되고 있다. 또한 고혈압은 125/75 정도로 철저히 치료해야 하며, 특히 앤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가 고혈압 조절과 단백뇨 감소 및 신기능 보존에 추천되고 있다. 그 밖에 아스피린과 같은 혈소판 응집 억제제 등이 사용되고 있다. 증세가 경미할 경우엔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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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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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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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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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 결장의 정의 및 기능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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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S상 결장 (sigmoid colon)이란 구불결장이라고도 부르며 대장 중 하행결장에서 직장으로 이어지는 결장의 끝부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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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기다란 결장간막이 있어 가동성이 매우 크다. 대변이 잘 고이는 곳으로 변비가 심해지면 구불결장염을 일으켜 단단한 분괴가 자극하면 좌하복부에서 통증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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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W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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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W 증후군의 정의, 증상, 원인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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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WPW 증후군(Wolff-Parkinson-white 증후군)이란 정상 전도 외에 근육조직으로 된 부전도로가 있어 정상통로의 전기 자극보다 빠르게 전도되어 나타나는 조기흥분 증후군을 말한다. 신생아, 유아때 부터 발견되기도 하지만, 고령이 되어서 발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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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1% 이하는 심실세동 등이 유발되어 급사할 수도 있다. 70%는 심장에 기질적 이상이 없지만 30%는 심장에 이상을 동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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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선천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고 비후성 심근증, 승모판탈출증 등의 질환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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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 전기생리학적 검사를 통한 도자절세술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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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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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절의 정의, 증상, 원인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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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가관절(pseudarthrosis)이란 골절부의 뼈가 잘 유합되지 않아 마치 관절처럼 움직이는 상태를 남기고 있는 것을 말하며, 위관절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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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관절이 있지 않아야 할 곳에 움직임이 있어 관절처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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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골절 후의 정복, 고정의 불량, 골절부의 세균감염증 등이 원인이 된다.

치료 : 수술치료로 골절부를 맞추어서 단단하게 연결시키고, 골이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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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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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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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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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행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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