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특지에 파견된 자위대.

몰트 황제가 붕어하것으로 인해

제도에선 조르잘의 의한 정변이 발발했다.

탄압을 피해 일본의 사절단의 곁으로
도망쳐온 카젤와 셰리

외교관 스가와라가 그것을 받아들인것으로

조르잘의 괴뢰 어둠의 군세와
비색궁전을 지키는 장미 기사단이 지금!

전멸 시켜라!

돌격!

공격하라!

창 준비!

꿰뚫어라!

물, 물러서지 마라! 계속 나아가!

놓칠성 싶냐!

꺼져라!
여긴 풋내기 병사들이 올 장소가 아냐!

개소리를..!

ＧＡＴＥ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いつだって正しさはやりきれないものだと思う
언제나 올바름은 관철하지 못하는거라 생각했어

理性的な感情論なんて愚か者の夢だ
이성적인 감정론은 어리석은자의 꿈이다

しかし人は夢にしか生きられないんだ
하지만 사람은 꿈에서 살아갈수 밖에 없는거야

何かを犧牲に得られるものが
무언가를 희생하여 얻을수 있는것이

誰かにとって掛け替えのないもの
누군가에게는 대신할수 없는 소중한것

だったとしたらいったい
이라면 도대체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
어떻게 해야 좋은거야?

多分そういう時に
아마 그럴때

踏み出せることが戰うってことさ
박차고 일어서는게 싸움이라는 것이다.

世界の果てで君が
세계의 끝에서 너가

笑えるように
웃을수 있도록

この言葉がいつか風に消えるように
이 말이 언젠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길

人に笑われたって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당해도

今この時だけはかまわなくていい
지금 이순간만은 개의치 않을거야

好ましい未來なんてのは
올바른 미래라는건

踏み出した先にしかない
앞으로 나아가 쟁취할수 밖에 없어

Subtitle by 미니잉

저기, 모리타씨?

제 20화 데드라인
무서운 얼굴로 왜 그러세요?

제 20화 데드라인
현재 시라유리 장관님이
파견가있는 비색궁전에서

제국끼리의 알력다툼이 발발되어있습니다.

국민을 구출하는 작전을
지금 즉시 결재해줬으면 합니다!

안됩니다.

어째서죠?

현재 특지에는 각국의
사절단을 초빙하고있어요.

보여줘! 보여줘! 라고 시끄러워서 말이죠.

거기엔, 매스컴도 있습니다.

정보가 유출되지 않겠어요?

지금 이 정황에 어쩔수 없잖아요!

시라유리 장관들이 그런 위험한 곳에서
먼저 퇴거시키는것이 우선 순위야!

내말이 틀렸어?

괜찮을 겁니다.

딱히 무방비인 상태는 아니니 말이니까요

제국의 기사단들이
분명 열심히 분투해줄겁니다.

진심으로 짓걸이는거야?
모리타씨?

나도 이런말 하고싶지 않습니다.

거기다, 당신들이 제출한 계획은 제도를
일시적이라 하더라도 점령하는 것이잖아요?

그렇게 하면, 분명 이런소리가 들려 올꺼에요.

얼른, 제국 전 토지를 점령해라!

이 전쟁을 끝내라!
라고 말이죠?

그렇지만, 지금의 일본에
제국을 전체 떠맡을만한 힘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이것은 국민의 국한된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은 매스컴이라는것이 있습니다.

각각 여럿 나라들이 보고있습니다.

그러하면, 총리는 이사태를
어떤 타개책을 가지고 계신지요?

특지에 사절단과 매스컴이 있는동안은
일단 가만히 계셔주세요.

없어진 후에 맘대로 하셔도 됩니다.

없어진 후라 하면 일주일 후야.

어떻게든, 그때까지 버텨주세요.

무리한 요구를 하지마!

기사단의 경비가 돌파당하면

비색궁전에 있는 일본인과 강화파 사람들이
어떠한 짓을 당할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럴때, 비판의 화살 표적은 당신입니다.

알고있어요, 저도 알고있어요

네 녀석들,
아직도 죄인을 감싸며 지키는것인가!

여긴, 외교특권에
보호받는 사절단들이 거주하는 성!

멋대로 들어올려고 하는자는

그 누구라 할지라도

황제폐하의 이름하에 물리친다!

전 지켜보겠어요!

스가와라님이야 말로,

심기에 거슬리시다면,
저를 경멸하셔도 됩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일어날줄
알면서도 이곳에 찾아왔습니다.

그러니..

저는 저를위해 죽어간 사람들에게
눈을 돌리는 짓은 하지 못합니다.

무슨일 있으신가요?

지금에서야 말로 눈치챘어.

내가 한것들이 무엇을 잉태시켰는지..

후회하고 계신가요?

아니

손을 대지 않았더라면,
너를 내버려 둔것을 후회하고 있었겠지.

스가와라님..

난 그것을 거절하여,

너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이 싸움을 발발시켰어.

이 희생을 낳은것은 나의 죄야..

어느쪽을 고른다 하더라도

너가 언젠가 일어날 죄를 껴안은거야

후작님..

싸움에서 눈을 돌려

치욕을 고르는 사람은

언젠가 싸움과 치욕,
두 방면에 둘러쌓이게 되겠지.

사람이 할수있는것은

자기 스스로 납득할수있는
죄를 고르는것 밖에 없어.

제국에서 통달된 명령은

나는 셰리의 후계자의 자격을 갖는다.

보살펴 주라는 명령이야.

즉, 오늘부터 너의 아버지라는 소리야

퇴, 퇴각!

물러나라!

정신 차려!

모치즈치 나리코군.

이것을 봐,
이 칠칠치 못한 모습을.

저것이, 자위대의 본성이야.

저널리스트
카즈나리 코무라자키

알겠지?

자위대라는것은,

우리 자국민들이 재대로 감시하지 않으면
저리 되어버리는 녀석들이야.

농땡이 부리고 있는것처럼은 않보이는데요.

모치즈키군.
넌 자위대가 너를 구해줬다고 했지?

네, 그 후로 꽤 시간이 흐른것 같아요.

그렇다면, 너가 자위대의
편을 드는것도 납득이 되네.

지금은, 여러분들 취재단의 코디네이터로서

충실적인 마음가짐을
수행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신기한것은
일본의 취재단분들께서

가장 자위대의 활동에 회의적인것입니다.

그것이, 저널리시트의 사명이라는거야.

아루누스의 녀석들이
자위대에게 감사하고 있는 모습도, 한낱

매스컴에게 보여주기위해
연출하고있는 마을이기 때문이야.

그 외 지역에 가면
사람들의 반응은 정반대 일터.

그렇다고 하더라도, 취재하는 곳도

자위대가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줄 가능성이 높지만 말이야?

부정적인 의견이 없는것이
이상하다는 선입견을 전제로한 취재는

중립적이라고는
도저히 생각이 들지 않는데 말이죠.

객관적인 저널리스트는 존재하지 않아!

그럴수가..

그렇다면 소식을 접하기만하는
저희들은 무엇을 신뢰하면 된다는 거에요?

그것은,
매스컴이 짊어질 책임은 아닌것 같은데?

이쪽도 비지니스라서 말이지.

실례합니다!

모치즈키씨,
잠깐 부탁드려요

네, 무슨일 있으신가요?

프랑스의 취재크루들이
현지인분들과 트러블이 생겼나봐요.

알겠습니다.

잔뜩 찍어주겠어.

혈세를 낭비하고,

특지에서 농땡이나 부리는
자위대의 모습들을 말이지..

어라? 강화의 교섭중이지 않았어?

아직, 정전협정을 맺은건 아닙니다.

현재, 재국측은 강화교섭의
진전을 거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이대로면,
무조건 항복과 별반 다를게 없으니 말이야.

문제는 그 방법이야.

네

정보에 의하면 제국측은
게릴라 전술로 전환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고가 훨씬 들겠군.

그런데, 여기부터
제도까지의 거리는 600km 정도였지?

특지의 지도는
미리 나눠준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도 라기보단 약도야

아직, 이런것밖에 없는 상태라니..

이것은, 제국 전체의 지도!

이거, 얼마지?

380,000 엔 입니다냥

좋아! 산다!!

그리 둘수는 없지!!

자위대씨, 구매 감사합니다~

정보는 지켰어!!

오랜만인걸? 론델.

정말로, 이 마을에
돌아올 필요성이 있었던 걸까?

무슨 소리 하는거야,
학계가 있잖아?

내가 도사를 포기한다면
소동은 피할수 있어.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자객의
녀석들이 더이상 오지 않는다는 보증도 없어.

맞아, 아루누스에 돌아간다 하더라도

결국 그들을 초대하는꼴이 돼 버려.

맞아.

가자, 레레이.

온다구?

알겠지, 센디?

절대로, 눈을뜨면 안돼!

네, 네!

절대로야,
눈을 뜨면 엄청 큰일이 벌어질꺼야!

네, 네!!

좋아!

해냈다!

유감입니다.

하나,

하나, 둘

하나, 둘, 셋

눈이..

눈이..!

이제 괜찮아.

이것 외엔,
더이상 다가오는 기척은 없어. 아빠

범인은 어때?

괜찮은것 같습니다.

모두 숨이 붙어있습니다.

어라? 너희들 분명..

이 여관의 수발인들 아냐?

어째서?

저희들 속아 넘어갔어요!

얘기해 봐

선술집에서 만난 사람이 말했어요,
성하들이 가짜라고 말이에요!

이 여관에 머무는 상인들은 노리는
극악의 백해무익한 살인자라고 들어서..

상금이 걸린 수배자라고 들었어요.

그것을 너희들 믿은거야?

실제로, 수배서도 보여줬고
할당량의 금화도 지급해줬어요.

그런 이유 만으로..
방에 잠입을 한거야?

우리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붙잡혔어요!

그런것 치곤, 검을 침대에 박았는데 말이지.

죄송합니다.

이 수법은 피리부는 사나이군요

피리부는 사나이?

어떨때는 인간종의 남자.

어떨때는 엘프의 여자.

때로는 드워프,
정체는 일체 불명의 자객입니다.

이 녀석의 성가신 점은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어서

벌레도 죽이지 못하는 소녀나

운신이 불편한 노인마저도

자객으로 활용할수 있는 녀석이에요.

자신의 손은 더럽히지 않는 타입인가?

아마, 근본이 되는 피리부는 사나이를
쓰러트리지 않는한

계속해서 자객들이 처들어 올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녀석들도 이용당했다는 소리인거네?

너희들, 그것 참 재난이였구나..!

성하, 그리고 여러분들

이 녀석들이 한짓은 확실히 잘못이지만

목적은 단지

단지, 손님과
이 여관을 지키는것에 있었습니다.

이 서해점은 신용을 잃어버렸지만

전도유망한 이녀석들 만이라도
부디 용서해주면 좋겠습니다!

하말님..!

부디 이 녀석들 만이라도..!

용서할께, 하지만 두번다시
이런일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여관의 주인으로서 재대로 교육하도록.

감사합니다!

하말님!

뭐, 로우리가 그리말하니 됐나?

그렇다면, 즉시 지인의 여관에 연락하여
여러분들을 모셔갈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럴 필요는 없어.

한번 속아넘어간 인간은
그만큼 경계심도 깊어질테니

이곳은 안전해 졌어.

그렇다는 것은..?

이대로, 이곳에 머물게 해줬음 좋겠어.

레레이가 그리말하면 상관없지만.

알겠습니다.
성심성의껏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말이야,
저 수발인들의 남자들 정말로 괜찮은거야?

살인을 금기로 하는 마음의 성심은
간단히 없어지지 않아.

아마도, 피리부는 사나이는

그 금기가 느슨해지는 점을
간파하는것에 특출나있어.

과연!

중2병 환자를 색출하는것에 능하다는 소린가?

중2병이란..?

마음이 잘 느슨해지는 사고회로나
가치관을 가지고있는 녀석들이야.

그러한 단어는 사전에 없었어

사용할때 편리하니, 기억해두겠어.

아니, 굳이 기억할 필요는 없어.

타인에게 속아넘어가는 사람은,
계속해서 몇번이나 속아 넘어가

이 여관에 머무는편이
오히려 범인을 색출할수 있어.

그들은 중2병 환자.

피리부는 사나이는 아마도
그 3명에게 접촉할거야.

혹시, 그것때매 용서한거야?

그 남자들을 구태여 내버려두고

피리부는 사나이가 오는것을
맞이하기 위해 매복하겠다는 거야?

하지만, 어떻게 감시할래?

우리들 모두 얼굴이 팔렸잖아.

아뇨, 그게 이타미님.

다행히, 마루를 뒹군탓에 그 누구에게도
얼굴이 팔리지 않은 인재가 있어.

눈 부셨어..

무슨일이 있었어?

실은 아침에 다리가 고쳐져
통시 통신상인들이 찾아왔다 하여

제도에서 염룡의 목이 효수되었다는거나

여러분들이 그 염룡을 퇴치했다는 얘기가

한번에 퍼졌다고 해요.

덤으로, 내가 아루누스에서 한 소행들이
일몰까지 쭉 퍼져서..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고 싶어..!

나도 부끄럽다고!

제정신이 아니였을때의 이야기라니..

실제로는 참가하지도 않은 염룡전에
활약했다는 이야기가 영 맘에들지 않아.

악질적인 왜곡도 기재되어있어.

왜곡?

염룡의 마지막을 마무리한것이
레레이라고 적혀있어.

제국에서는 인간종의 영웅을
기다리는 염원들이 상당히 강하니까요.

과연

레레이를 칭송하는 자들도 있는 반면,

레레이를 노리는 녀석도 있다는 건가?

왜 그러시는 건가요? 이타미님.

하지만, 기다려 봐

그레이씨들은 제국에서 론델에 올때

이미 우리들에 대해서도
효수에 대해서도 알고있었어.

하지만, 이 마을에 알려진건 오늘.

그것은 오늘 아침 다리의 수리가 완료되어
통신상인들이 방문을 해서 아닌지..?

제도와 론델까지
올수있는 다리는 하나뿐이야?

아뇨, 최소한 3개정도.

작은 가교를 합치면 좀더..

그 다리들이 누군가의 의해 손상되어있었다..

그렇다면..?

제가 떠난후의 제도에서

정보를 유출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건이 발발했다..?라는?

자위대에서의 정보는 없어?

이 근방은 아직 무선이
닿지않는 범위니 말이야.

그렇지만, 어떻게든 연락을 시도해볼께.

즉위하신 후,
앞으로 각지의 황태자 조르잘님께서

제국을 이끌어 나간다는것을
통달해나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루프루스

뭔가, 보고를 잊은것이 있지않아?

그리, 말씀하신다면..?

전하는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정의가 있는 오프리치니나 맴버들이 어째서

여자 아이나 노인들의 조직에
되려 당하고 돌아왔는지에 대해서 말이에요.

그, 그것은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그 부대를 진두지휘한 기무렛은,
그 즉시 처단하였습니다.

새롭게 편성한 부대로
신속히 이 일을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겠다.

네!

그 장소에있는 카젤후작은 강화파의 중요인물

이대로,
자유롭게 움직이게 내버려두면 곤란해요

잘 부탁드릴께요

비색궁전에서 그러한 일이..

보제스, 비비타르의 행동은
어디까지나 황제폐하의 의지범위 안입니다.

그러나..

조르잘 오라버니의 의향에 감화된
지금의 원로원들에게 기대를 할수 없겠네..

방금전 들은 이야기로는

제도의 방위군 마저
오프리치니나의 소집에 걸렸다고

나도 비색궁전에 향하도록 하지.

실례

무례하놈, 입욕중이시다!

이거,이거~ 미안하네요.

조르잘님께서 내리신 명령으로 말이죠..

피냐전하, 시급히 황실에 와주셨으면 합니다.

현재까지는 군사들의
사기에는 문제는 없어. 보제스

정말이지.

어째서, 그리 했는지 묻고는 싶지만

뭐, 잘못된 행동이라도 한거야?

잘못되지는 않았어.

그렇지만 우리들 기사단은 피냐전하의 휘하

우리들의 행동은 언제나
피냐전하의 처후에 연관이 되어버려!

지금은, 이곳을 지킬수 밖에 없어.

적어도 이 싸움은

외교협정을 지키는것을 더불어

황제폐하의 의지와,
제국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인걸!

응..

비피터님!

또 적들이 처들어 왔습니다.

뭐야!?

저것은..?

알고있어!

이번의 적은 동료들이야..!

저쪽의 병사는 800명

아니, 천명정도 되는 수효같습니다!

피냐

비색궁전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지 너도 알고있겠지?

네

나로서도, 이 이상 피해를 내고싶지 않아.

하지만, 거기에 도망친 녀석들을
자유롭게 내버려 둘수도 없어서 말이야.

어때?

여기선, 너가 직접 나서
기사단들의 방위를 풀어주지 않겠어?

사절단분들에겐
손가락 하나 건들지 않기로 약속하지.

정세가 안정될때까지
일시적으로 퇴거시킬 뿐이야.

카젤공을 넘기는짓은 할수 없습니다.

비색궁전을 지키는것이
기사단들이 임해야하는 책무입니다

여전히 융통성이 없는 녀석이군.

그리 나올줄 알았어.

이 나라는 이제 오라버니의 것.

마음대로 하세요.

나도 내 마음대로 행동하겠어요.

지금부터 비색궁전에 향하도록 하겠어요.

그럼.

무슨 짓인가요?

미안하군, 피냐

지금 너가 움직이면 여러모러 귀찮으니 말야

여기서 얌전히 있어주면 좋겠어.

뭘

금방 자유롭게 해주겠어.

그러니, 아루누스의 사절단이나 매스컴들이
귀환할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잖아요!

기달리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지금이다라고 하며 싸우고 있어요.

강화파의 사람들을 보호하고 있다고요

그것에, 관해선 카노우씨의 책임입니다.

강화파 인간들의 보호의뢰는
받지 않겠다고 하셨잖아요?

현장의 녀석들이
싸지른 똥을 닦는것도 우리들의 일이잖아?

이곳에서 소란을 일으키면,

매스컴이나 타국에게
일제히 질타를 받을거라구요!?

선거에 낙마하실꺼에요!

그래도 좋으세요?

할수있는것을 하지않고 후회하는것 보단

선거에서 지는것이 나는 좋아!

저도 결단해야할때 결단하는것이
우리들의 책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허가하도록 하죠.

단, 책임은 져주셔야 됩니다.

응, 그래도 상관없어.

작전 개시다!

そっと寄り添う肩
살짝 기대는 어깨

限りある時間　大切に
한정된 시간을 소중히

動く箱のなかで
움직이는 상자 속에

彈ませた胸の音
가쁘게 뛰는 가슴의 소리

願いごとは何かな？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 일까나?

みんな○えてくれる
모두 이루어 준다네

全てを包んだ　綠色した光る星
모든것을 감싼 녹색빛을 빛내는 별

準備出來たよ
준비 완료야!

遠く　とても遠く
멀리 아주 멀리

步いてきたよね　一緖に
걸어 왔어요 함께

こころ　聞かせてみて
마음을 들려주세요

素晴らしい　この每日に
멋진 이 매일

遠い　世界にほら
먼 세계에도 봐요!

期待と未來もあるから
기대와 미래가 있으니까요

なみだ　流さないで
눈물을 흘리지 말아요

寄り道もたまにはいいね
돌아가는것도 가끔은 좋네요

다음화 게이트
노예복을 입은 황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