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가 아냐 그건 지금이야
지금! 전부 붙잡고 싶어
동경에서 생겨난 고동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강한 충동
보고 있는 것만으론
억눌러도 억눌러도
아직 확실히 내일을
자, 여기 오라고 부르고 있어
Let me go, let me go!
Tough Heart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하자
가능성이라면 무한히 있어
Tough Heart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강함으로 가까워져
언젠가 해보자 언젠가가 아닌
시간을 놔 주는 지금이야
언젠가가 아닌 그건 지금이야
지금! 전부 붙잡고 싶어
小林愛香 - Tough Heart
뭐?! 세 번째 조리도구까지 빼앗겼다고?
아무리 재난이 있었어도 리엔,
전설의 조리도구는 우리의 비원!
맞아!
일창성의 샹, 네녀석이 쇼안을 더 잘
이제 네놈들 린주사에게
-그만둬, 아르칸.
자, 불쌍하게도. 아름다운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겠지?
저, 제게 제안이!
들어보도록 할까.
그 류마오신이라는 젊은 주사,
더욱이 그를 수행하는 철봉의 쉐르와
일기당천의 무력까지 갖춘 호걸...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그래서?
고로 우선, 그들을 분단하는
모르는구나, 일창성. 류마오신이
우리보다 먼저 조리도구에
마치 조리도구가 류마오신을
더욱이, 구화산에선
선동당한 마을 사람들을
요리로 민심을 조종한다. 우리와
그렇다 함은?
자.
상하이에선 큰일이었구나. 마시렴.
네!
(이건, 양고기와 파 스프?
(설마 카이유 님의 요리를 입에
뜨거워...! 가슴이 타든다!
대파는 온기. 발산하는 효과가 없다.
양고기는 대열, 술안주로 먹으면
파, 그리고 양고기는 열의 근본.
이레 밤낮으로 우려낸, 이 농축
술의 흡수력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
사랑이다, 사랑. 피부가 열을 갖고
잔뜩 땀을 흘리고 건강해지거라. 한동안
약식 전반은 용에 미치지 못하고,
경이로운 암흑요리사!
이제 걱정할 것 없다, 샹.
아무래도 주치, 미라, 엔세이, 그리고
지금 뭐라고...!
-서, 설마!
입운룡, 카이유!
표자두, 아르칸!
비천대성, 주치!
방랑자, 엔세이!
청안호, 미라!
[오대맹주사]
암흑요리계 최강 5대 맹주사, 오호성!
선봉은 이 아르칸에게 맡겨라!
함께하겠습니다, 아르칸 님.
[경시족]
네가 온다면 크게 도움될 테지.
제4의 조리기구라...
사천에 잠든 신비로운
참을 수 없는 마음
달려나가는 정열 그대로
그리진 않았지만
그것이 지금의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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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쇼안 모두 수행부족이었지.
이제 우리 린주사가 나설 수밖에 없어!
관리했더라면, 상해 때의 대실패도 없었을 테지.
맡길 수 없겠구나.
-카이유...
얼굴이 이렇게 떨리고 있잖아.
샹. 자, 말해 보렴.
어리긴 해도 신들린 힘을 갖고 있습니다.
칠성도의 레온도 뛰어난 주사일 뿐더러,
버거운 상대입니다!
것이 상책이 아닐지!
전설의 조리기구를 써내는 것도 사실.
도달해 버리는 것도 사실.
끌어들이는 것처럼.
전설의 조리도구로,
역선동시켜 버리지 않았느냐.
같은 뿌리가 느껴지지 않느냐?
엄청 자극적인 향기...)
댈 줄이야... 대체 어떤 맛이...)
몸이... 몸이 타들어가는 듯해!
즉시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스프를 마시면 대발한을 일으키지.
있고, 목구멍도 조금 맑아졌으니.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테니 제대로 반성하고.
병법, 풍수, 역술... 온갖 학문에 정통한,
네놈과 나, 5명이 움직일 떄가 온 것 같군!
-저 분들께선!
[오호성]
[리코]
폭염주사의 힘,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