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探偵コナン 第 577話 Caption by 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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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pmiro.w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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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으로부터의 부탁... TV를 볼 때에는 방을 밝게하고 화면에서 떨어져 주세요

 

기대되네, 반딧불

어서 왔으면 좋겠네

그러게~

[오와다 미치타케(47)
신관(신사의 우두머리)]

여보세요, 오와다입니다만

나카미네입니다

오, 나카미네 군

지금 어느 부근인가?

 

반딧불 노래인가?

 

신중히 운전하고 있어서

예정보다 조금 늦겠지만

지금 아카자와바시를 지난 참이라

앞으로 15분 정도면 도착할거에요

아, 그런가

아무쪼록 안전운전으로 부탁하겠네
주)아무쪼록:くれぐれも

[나카미네 토쿠로우(28)
촌장의 아들]
알고있어요, 그럼

[나카미네 토쿠로우(28)
촌장의 아들]

 

피아노의 리듬으로 꽃이 춤춘다

마주보는 두 사람은 미스테리!

마을 발전과 젊은이들의 충돌

반딧불의 빛이 진상을 밝힌다

단 하나의 진실을 찾아서

겉보긴엔 어린이 두뇌는 어른

그 이름은
명탐정 코난!

生憎の雨だけど
공교롭게도 비가오지만

予定通り出かけましょう
예정대로 외출합시다

せっかくの Dress upも
모처럼의 Dress up도

あなたには見えてないし
당신에게는 보이지 않아

 

週末の桜どおりなら
주말의 벚꽃길이라면

華やいだ白い道
빛나던 하얀 길

足音響く美術館で
발걸음 소리 울려퍼지던

懐かしんだ Serusier
그리운 Serusier

二度と会わない関係ならば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 관계라면

傷つけ合わずに
상처 주지 않고

 

甘い思い出の日々と
달콤한 추억의 나날이라고

思うことも出来るけど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時の流れには逆らえず
시간의 흐름에는 거스르지 않고

色褪せてゆく想いもあり
빛바래가는 생각들도 있고

ぞれでもさめざめと流れてく
그래도 하염없이 흐르는

淚はちょっといいもんじゃない
눈물은 조금 괜찮지않아?

あぁ…あぁ ひゅるる陽は堕ちて
아아.. 휭휭 태양은 떨어져

まだ愛があるみたいじゃない
아직 사랑이 있는 것 같잖아

Garnet Crow - [As the Dew]
이번도 대충자막-_-;

Garnet Crow - [As the Dew]
명탐정 코난은

Garnet Crow - [As the Dew]
다음 스폰서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명탐정 코난 제 577화
반딧불이 밝힌 진실

 

앞으로 15분이면
도착한다고 합니다

 

반딧불 빨리 보고 싶다

곧 시작하겠구나

반딧불은 이 마을 관광의
매듭을 짓는 것이니까

그런 이유로 기대하고 있지

이전에는 신사에서
관광객을 모았었지만 말이다

 

동굴 안에 신사(신전)이 있어서

신기해 했었는데..

요즘은 전혀 오지 않는구나

 

거기서 여기 신관인 오와다 씨가

반딧불을 가져 오는 걸 생각해냈지만

자금을 모으는 게 힘들었단다

그래도 결국 모으신거네요?

응, 촌장의 아들인

나카미네 군의 협력으로

아오이 씨 일은
어떻게 되었나?

 

자금을 모으는 것에
협력하는 대신

딸인 아오이를 신부로 삼고 싶다고..

[오와다 아오이(22)
미치타케의 딸]

딸인 아오이를 신부로 삼고 싶다고..

[오와다 아오이(22)
미치타케의 딸]

그래서 아오이 씨의 대답은?

싫다고 하더군..

나카미네 군이 촌장의 아들인 것은 좋지만

[카시와 타츠마(26)
구가의 장남]

나카미네 군이 촌장의 아들인 것은 좋지만

[카시와 타츠마(26)
구가의 장남]

능력도 없고, 여자를 대하는 것도 나쁘다고..

그래도 청년단의 리더이니

이런 때에는 힘이 되어주지

 

- 좋아, 가자!
- 응!

 

이봐, 전등좀 꺼줘!

 

오, 타루미 군 수고했네

[타루미 슈이치로(26)
나카미네의 동료]

오, 타루미 군 수고했네

[타루미 슈이치로(26)
나카미네의 동료]

아, 아뇨

[타루미 슈이치로(26)
나카미네의 동료]

나카미네 군도 수고했네

나카미네 군도 수고했네

타루미, 열어봐도 좋아

 

우와, 대단해!

예쁘다

 

도시와는 다르게 어두우니까 잘 보이네

그렇네

 

좋아, 잡아주지!

 

기, 기다려

여기라고

 

얼래? 어디 가 버렸지?

 

어디지? 반딧불

 

알아?

반딧불은 입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물만 마실 뿐

유충일 때의 양분을 다 써버리면

죽어 버려

 

[나루타키 소우이치(59)
형사]

 

나루타키 씨, 와 계셨습니까?

신관인 오와다 씨 아닙니까

아름다운 광경이군요

마유에게 보여 주고 싶다고

절실히 생각한답니다
주)しみじみ:절실히

 

무슨 일 있으신가요?

 

아뇨, 아무 것도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작년에 토석류에 휘말려서

가족을 잃었던 사람이지요..

편지에 적혀 있었지요?

아끼던 손녀까지 죽었다는 게

그래요, 저 나루타키 씨지요

지역 경찰었지요?

 

정말 힘들었어 길이 좁아서 말이지

나카미네 군은 어디있는가?

예(감사)를 표하고 싶은데

응, 얼래? 어디 간 거지?

불러 볼게요

 

아, 여보세요

나카미네 씨 인가요?

지금 어디에.. 에? 왜 그러세요?

어이, 거기 있는 건 누구냐!

나카미네 군이 뭐라고?

모르겠어요, 괴로운 듯이 '에보시 바위다ㅡ 도와줘'라고 해서

 

에보시 바위라고 하는 건?

상류에 있는 바위입니다

그럼, 저 트럭으로

네!

 

무슨 일인가?

아, 아니.. 그게...

key가, key가 없어졌어요

나카미네 씨가 가져가 버렸을지도

 

나카미네 씨! 나카미네 씨도 참..

 

 

어떤가?

 

아몬드의 냄새가 나

뭐? 설마 청산계의 독인가
(ex.청산가리)

독이라니..

 

드링크의 병이..

여기에 독이...

반딧불인가

 

관할 서의 지원이 오기 전에

사건의 대강을 다시 정리해 봅시다

반딧불을 운반하던 나카미네 씨가

어째서인지 모습을 감추었다

타루미 씨가 전화를 해 보니

에보시 바위라고만 목소릴 남기고

끊어진 듯 하다

옆에 누가 있는 듯한 기척이 있었다

서둘러서 당신들이 와 보니

나카미네 씨가 자신의 차 안에서

숨이 끊어져 있었다

그런데, 나카미네 씨는 자동차 운전을 못 할 텐데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었으니까..

즉, 반딧불을 운반한 후

누군가의 운전으로 에보시 바위까지 가서

거기서 독이 든 드링크를 마시고

살해당했다

그 반딧불은 차에 탈 때 들어 온 건가

 

뭐냐, 너희들은?

우리들은 소년탐정단이다!

조사의 도움이 되려고

소년탐정단?

어린애가 참견할 일이 아니다

얼른 자거라!

 

그래서 말렸지만..

마, 마유

 

할아버지

 

분명 나루타키 씨 손녀를 생각하셨을 거야

나도 놀랐었거든

마유라면, 나랑 완전 닮은 애가 토석류에..

산이 무너지기 쉬웠어

나무를 너무 많이 베어서

비가 심하게 오면 언제나 쏟아져

 

아, 아버지?

아오이, 잠시..

 

반딧불이 풀어진 후에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어디라니..

설마겠지만, 있지 않았었느냐?

나카미네 군과

아니에요!

그 남자에게 무슨 짓을 할 지 불안했다

듣고 있으냐? 카시와 군..

아니라니까!

뭐가 아니라는 거냐?

아, 아니.. 카시와 씨가 왜?

 

타루미 군의 이야기로는

꽤 괴롭힘을 당한 듯 하다

 

어이, 타츠마

마을에서 제일가는 명문가에서

기부를 거절한다니

죽은 아버지가 들으면 울겠는데?

조용히 좀 말 해 집 안 사람들에게 들리잖아

이거 네가 했던 소리잖아

카시와 가가 도와준다면

나도 다른 동료들에게 말하기 쉽다고

그렇지, 타루미?

그렇네요

그러니까, 당신이 하는 것에 따라서

마을의 발전이 달려 있어 (발전이엿나..)

어라, 촌장님의 아들이구나

오랜만이구나

아주머니 오랜만입니다

뭐야, 섭섭하게 주)たにんぎょうぎ:타인처럼 이랄까요?

무슨 용무이지? 타츠마 어서 올라 가 있어

 

그 후에 어머니께 꾸중을 많이 들었다는군

왜 마을 발전에 협력하지 않았냐고

아주머니는 모르시는 것 같아요

아저씨가 남겨 둔 빚 때문에 파산 직전이란걸요

 

만약을 위해 말하겠는데

아무리 소꿉친구라고는 해도 카시와 군과의 결혼은 반대다

거의 망한 집안에 그런 시어머니라면

너의 고생이 눈에 훤해

 

조심해, 발 밑이 미끄러우니까

네~

동굴 안에 신사가 있다니,
신기해!

여긴 반딧불 없는걸까나?

반 반 반딧불아 이리와

그러고 보니 그 때
(항상 이렇게 힌트를 얻죠-_-ㅋ)

반딧불 노래가 들렸었다

 

여보세요? 오와다입니다

나카미네입니다

오, 나카미네 군

지금 어디 부근인가?

 

소년탐정단 힘내라~!!

또 형사님한테 혼난다

없으니까 괜찮아

밖의 사무실에 와 있어

관할 서의 지원이 와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거야

뭔가 새로운 걸 알았을까

음, 드링크의 병말인데

그 음료수는 나카미네 씨가
좋아하던 것이라고 하더구나

남아있던 병은 안까지
깨끗하게 씻겨 있었다는구나

 

씻겨있었다?

아오이, 거기 있지?

저걸로 사무실과 연락이 가능해요

아오이, 경찰 분이
너를 보고 싶다는구나

 

죄송합니다, 기다리셨지요?

 

실은 말입니다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걸쳐
탐문을 계속해 보니

안타까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뭐지, 이건?

신관 씨 마이크 끄는 걸 까먹었네

반딧불을 풀어놓은 후, 30분 동안

아오이 씨를 본 사람이 없네

즉, 피해자의 시체가 발견되기
전까지의 시간대 입니다

그렇지만 나루타키 씨

그 어둠 속에서
딸을 본 사람이 없는 게

무리는 아니잖습니까

그렇지만 조사해 보니

전원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있었다

 

반딧불을 관찰할 때에는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것도 상당히 좁은 범위에서

보이지 않았고,
아무도 만나지 않았던 사람이

오와다 아오이 씨와 한 명 더

저인듯 합니다

 

나카미네 씨는 아오이 씨와
결혼할 예정이였으니

불러진다면 안심하고
에보시바위까지 따라갔을 테고

거기서 독이 든 드링크를 마시게 해서

그렇다면 저도 조건은 같습니다만

하지만 당신이 상대라면, 나카미네 씨가

긴장을 풀었을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소

어찌되었든, 저는 안전권이네요

살았구나~

잠깐, 안심해서는 곤란하지
당신에게도 집히는 부분이 있으니까

나카미네 씨가 화냈다는것 같더군

반딧불 자금을
당신 마음대로 썼다고

그런, 당치도 않아요
그건 오해라구요

잘 설명하니 나카미네 씨도 알아 주셨다구요

겐타, 그 손전등 어디서 난 거야?

 

어젯밤부터 가지고 있었어

돌려 두는거 잊어버렸다

반딧불 옮기던 트럭 안에 있었어

 

잠깐 그거 보여줘

ㅁ뭐야?

확실히 그때

 

나카미네 군도 수고했어

타루미 열어도 좋아

그런가, 그랬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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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대충ㄱ-..

 

아오이 씨 더이상
할 말은 없습니까?

 

말할 것이 있지요

 

아가사 군?

안심하시게 오와다군

자네의 따님은 범인이 아냐

모르는 사람은
말참견 하지 않아줬으면 좋겠군

곧 해결될 겁니다

거기 있는 타루미 씨의 범죄를 밝힌다면

뭐, 뭐라구요? 나의 범죄라니..

당신이잖소?

나카미네 씨를
독이 든 음료로 살해 한 건

농담은 그만두세요

나카미네 씨가 죽었을 때
전 당신들과 같이 있었잖았습니까?

그 전화 중에 나카미네 씨가
죽었다고 한 건 자네의 연기지

나카미네 씨는 그 전에
이미 죽어 있었다

뭐라고?

기다려주세요

저는 반딧불을 풀어주고
계속 동료들과 같이 있었어요

언제 에보시 바위까지
갔다왔다는 말인지요?

반딧불을 풀어주기 전이지

어젯 밤, 반딧불을 운반하던
나카미네 씨로 부터 전화가 있었는데

그 전화에서 반딧불 노래의
멜로디가 들렸었지?

어어, 확실히

그건 에보시바위에
가는 도중에 있던

가게에서 흘러나오던 것이지
(ながしいわ?)

 

즉, 그 때 나카미네 씨는
타루미 씨가 운전하는 트럭에서

에보시 바위로 향하던
도중이었다는 것이지

그리고 에보시바위에서
나카미네 씨를 내려주고

혼자서 그 자갈밭(かわら)에 왔다

그건 아니지 않은가?

반딧불을 가지고 왔을 당시
우리는 나카미네 군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그건 간단한 트릭이였지

이걸 사용해서 말이지

 

뭐야, 손전등 아닌가?

실은 이게..

 

어이, 전등좀 꺼줘

이, 이건..?

타루미 열어도 좋아

이건 손전등 모양의 Voice Recorder(녹음기)요

이걸 사용하여 나카미네 씨와
대화했던 척을 한 거겠지?

그런가? 그래서 내가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었던 것 같기도

그 말씀대로

타루미 씨, 자넨 트럭으로
에보시 바위에 가려고 했을 때

차 안을 보고

묘하게 놀라지 않았었던가

그것은 차 안에 있어야 할
이게 없었기 때문

실은 아이들중 하나가
깜박하고 가져와 버렸기 때문이지

자네는 아마 나카미네 씨에게
이렇게 말했을 것이요

아오이 씨가
만나고 싶어 한다고

하지만 그걸 아버지에게 들키기는 싫어

그러니 알리바이를 만들어
몰래 에보시바위에 와 달라고

나카미네 씨는 그대로 걸려들었다

당신에게 에보시바위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고

알리바이 공작을 위해
목소리를 스스로 녹음하고

미리 준비해 둔
자신의 차에 타

아오이 씨를 기다렸다

그런 그에게 당신은
독이 든 드링크를 건네줬다

 

그리고 아오이 씨를 기다리는 동안

그 음료를 마시고 죽었다

엉터리다!

반딧불을 풀어주기 전에
에보시바위에 갔다면

어째서 그 차 안에
반딧불이 있었던거냐!

라고 말하려고 했겠지만,
당신은 반딧불을 차 안에 풀어주었다

언제, 어떻게

정말 대담성이 끝내주는군

당신은 우리들보다 한 발짝 빨리
(발짝맞나요?ㄱ- 한글이..)

피해자의 자동차에 도달했다

그 때 바꿔치기 한 거지

독이 들어 있었던 병과
반딧불을 넣었던 빈 병을

 

병이 잘 씻겨 있었던 건
반딧불을 넣기 위해서지

 

자세한 이야기는 서에서

 

아오이!

 

타츠마 씨!!

 

하이바라!

마유!

아이쨩!

 

무슨 소리인가?

 

토석류다!

 

모두 무사해?

 

- 괜찮아
- 아이쨩은?

여기야

 

젠장..

 

타루미!

쓸데없는 짓은 하지마라!

도망칠 곳은 없다!

닥쳐!

- 마유!
- 아이쨩!

 

어?

뭐, 뭐야?

반딧불이다 반딧불!

쳇, 반딧불 따위 상관없어

그렇지만도 않아요

반딧불이 날아 들어온다는 것은
밖으로 향하는 통로가 있다는 거겠죠?

그, 그런가?

 

좋아, 이쪽인가

마유!

 

움직이면 이 애의 목숨은 없어

어? 반딧불이 두 마리로 늘었어

그게 아냐

물에 비친 거다

하이바라라면 분명..

 

이 꼬맹이가!

마유!

 

해냈다!

 

괜찮아 마유?

마유!

 

저 마유쨩이 아니에요

 

그래도 고마워요

 

다행이다.. 정말로 다행이다ㅠㅠ

 

[ Hello Mr.my yesterday ]
Song by. Hundred Percent Free

 

Hello Mr.my yesterday 云っておくれよ
Hello Mr.my yesterday 내게 말해다오

"夢叶うその時間にまた逢える"と
"꿈이 이뤄질 때 다시 만날 수 있다"고

前方の幾多前途多難の未知
앞길에 많은 전도다난의 미지

後方の道後悔も知った
뒷걸음치며 후회도 깨달았어

建研と価値夢なかば一本の道結果だが
경험과 가치, 꿈꾸는 도중 단 하나의 결과가 나오지만

希望と憂鬱とのバランス失くしてから
희망과 우울과의 밸런스를 잃은지

もうどれくらいだろう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でも誇れるものもなしに
하지만 자랑할 것도 없이

今さら帰るべき場所も
이제 와서 돌아갈 곳도

明日の理由も見出せないよ僕は…
난 내일의 이유도 찾아낼 수 없어…

Hello Mr.my yesterday タイムマシンで
Hello Mr.my yesterday 타임머신으로

あの日の僕へ現在伝えたくて
지금 그 날의 내게 전하고 싶어서

夢を語る者よ"アナタの瞳に
꿈을 말하는 자여 "당신의 눈에"

明日の僕のことは映ってますか"
"내일의 제가 비치고 있나요?"

 

타루미의 범행의 동기는

반딧불 자금을 사용한 것 뿐 아니라

나카미네 씨 아버지 회사의 돈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였다

한때는 어떻게 되어 버리나 했지만

뭐, 잘 됬으니 다행이군요

그렇네요

 

저 쪽도 잘 된 것 같네

 

그렇네

 

[차회예고]

[차회예고] 소매치기?!

[차회예고] 기다려란말이다!

[차회예고] 확실히 오른쪽에 화상 자국이

[차회예고] 그런녀석 버스강도 사건 때 있었던가?

[차회예고] 검은 니트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했었어

[차회예고] 뭐라고?

Next Conan! 위험을 부르는 붉은 전조!

 

명탐정 코난은

다음 스폰서의 제공으로 보내드렸습니다

 

Next Conan's Hint! 노안경(늙으면 원시가 되는 경우가 많죠)

- 다음회! 타다라쿠지데 호우소우노-쿠지라도 방송상의 쿠지니까 (뭔소리여-_- 9시에 방송한다는겨? 이런 허무 개그는 잘 몰라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