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by M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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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 반딧불
어서 왔으면 좋겠네
그러게~
[오와다 미치타케(47)
여보세요, 오와다입니다만
나카미네입니다
오, 나카미네 군
지금 어느 부근인가?
반딧불 노래인가?
신중히 운전하고 있어서
예정보다 조금 늦겠지만
지금 아카자와바시를 지난 참이라
앞으로 15분 정도면 도착할거에요
아, 그런가
아무쪼록 안전운전으로 부탁하겠네
[나카미네 토쿠로우(28)
[나카미네 토쿠로우(28)
피아노의 리듬으로 꽃이 춤춘다
마주보는 두 사람은 미스테리!
마을 발전과 젊은이들의 충돌
반딧불의 빛이 진상을 밝힌다
단 하나의 진실을 찾아서
겉보긴엔 어린이 두뇌는 어른
그 이름은
生憎の雨だけど
予定通り出かけましょう
せっかくの Dress upも
あなたには見えてないし
週末の桜どおりなら
華やいだ白い道
足音響く美術館で
懐かしんだ Serusier
二度と会わない関係ならば
傷つけ合わずに
甘い思い出の日々と
思うことも出来るけど
時の流れには逆らえず
色褪せてゆく想いもあり
ぞれでもさめざめと流れてく
淚はちょっといいもんじゃない
あぁ…あぁ ひゅるる陽は堕ちて
まだ愛があるみたいじゃない
Garnet Crow - [As the Dew]
Garnet Crow - [As the Dew]
Garnet Crow - [As the Dew]
명탐정 코난 제 577화
앞으로 15분이면
반딧불 빨리 보고 싶다
곧 시작하겠구나
반딧불은 이 마을 관광의
그런 이유로 기대하고 있지
이전에는 신사에서
동굴 안에 신사(신전)이 있어서
신기해 했었는데..
요즘은 전혀 오지 않는구나
거기서 여기 신관인 오와다 씨가
반딧불을 가져 오는 걸 생각해냈지만
자금을 모으는 게 힘들었단다
그래도 결국 모으신거네요?
응, 촌장의 아들인
나카미네 군의 협력으로
아오이 씨 일은
자금을 모으는 것에
딸인 아오이를 신부로 삼고 싶다고..
[오와다 아오이(22)
[오와다 아오이(22)
싫다고 하더군..
나카미네 군이 촌장의 아들인 것은 좋지만
[카시와 타츠마(26)
[카시와 타츠마(26)
그래도 청년단의 리더이니
이런 때에는 힘이 되어주지
- 좋아, 가자!
이봐, 전등좀 꺼줘!
오, 타루미 군 수고했네
[타루미 슈이치로(26)
[타루미 슈이치로(26)
[타루미 슈이치로(26)
나카미네 군도 수고했네
타루미, 열어봐도 좋아
네
우와, 대단해!
예쁘다
도시와는 다르게 어두우니까 잘 보이네
그렇네
좋아, 잡아주지!
기, 기다려
여기라고
얼래? 어디 가 버렸지?
어디지? 반딧불
알아?
반딧불은 입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서
물만 마실 뿐
유충일 때의 양분을 다 써버리면
죽어 버려
[나루타키 소우이치(59)
나루타키 씨, 와 계셨습니까?
신관인 오와다 씨 아닙니까
아름다운 광경이군요
마유에게 보여 주고 싶다고
절실히 생각한답니다
무슨 일 있으신가요?
(http://jpmiro.wo.tc/)
(http://jpmiro.wo.tc/)
코난으로부터의 부탁... TV를 볼 때에는 방을 밝게하고 화면에서 떨어져 주세요
신관(신사의 우두머리)]
주)아무쪼록:くれぐれも
촌장의 아들]
알고있어요, 그럼
촌장의 아들]
명탐정 코난!
공교롭게도 비가오지만
예정대로 외출합시다
모처럼의 Dress up도
당신에게는 보이지 않아
주말의 벚꽃길이라면
빛나던 하얀 길
발걸음 소리 울려퍼지던
그리운 Serusier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 관계라면
상처 주지 않고
달콤한 추억의 나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의 흐름에는 거스르지 않고
빛바래가는 생각들도 있고
그래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조금 괜찮지않아?
아아.. 휭휭 태양은 떨어져
아직 사랑이 있는 것 같잖아
이번도 대충자막-_-;
명탐정 코난은
다음 스폰서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
반딧불이 밝힌 진실
도착한다고 합니다
매듭을 짓는 것이니까
관광객을 모았었지만 말이다
어떻게 되었나?
협력하는 대신
미치타케의 딸]
딸인 아오이를 신부로 삼고 싶다고..
미치타케의 딸]
그래서 아오이 씨의 대답은?
구가의 장남]
나카미네 군이 촌장의 아들인 것은 좋지만
구가의 장남]
능력도 없고, 여자를 대하는 것도 나쁘다고..
- 응!
나카미네의 동료]
오, 타루미 군 수고했네
나카미네의 동료]
아, 아뇨
나카미네의 동료]
나카미네 군도 수고했네
형사]
주)しみじみ:절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