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고향집에 간 사쿠라이
거기엔 놀랄만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모르는 사이에 동생이 태어났어!?
그리고 밝혀진 사쿠라이 자취의 진실
덕분에 오랜만에
최악이다
한편 우자키는 아미와
그건 그렇고 나
하나 쨩이랑 사쿠라이 군의
응?
짜증 귀엽다는 건 혹시
자자, 나!
UZA KAWAII!!
Hi Hi 기뻐!
UZA KAWAII!!
눈 뜬지 3초만에
바로 연락이다 「놀지 않겠슴까?」
지금부터 3분 뒤
얼른! 얼른! 가요!
morning 좋은 아침!
자자, 얼른 가자!
날씨도 최고!
자자, 서두르자!
답답한 건 신나게 놀고
대체로 해결!
대체로 해결! 될 리 없어
하지만 오늘이란 날은 한 번 뿐이니까
전신전령 enjoy 함까!?
단순히 놀고 싶어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싶을 때
재밌는 건 뭐든지
더욱 더 재밌슴다
단순히 1000%
놀고 싶어! 놀고 싶어! 라고
그래서 제가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임다
짜증나게 들러붙는 게
그건 아마, 아마 창피함 숨기기
단순히 창피함다
뭐, 아무리 해도 매일을
어떠한 일상이든 쌓아올린 것
내일도 오늘의 연속
이런 일상이 계속되면 좋겠어
내일도 분명 feel so good
이래저래해서 Let’s hang out!
오프닝 테마
제11화
부활동 후 연습
사쿠라이 선배에게
선배 어때요?
음, 처음보단 확실히 나아졌는데
일단 잠기지 않게 됐고
크롤러 말이지
뭐랄까, 이렇게 첨벙하는 느낌이야
첨벙?
응, 첨벙
어라, 첨벙됐어
우자키의 경우엔 참방이야
제 건 참방?
첨벙이랑 참방은 다른 건가요?
상당히 다르지
이게 첨벙이고
이게 참방이야
알기 어려워?
죄송합니다, 전혀 모르겠어요
음, 뭐라 해야 좋으려나…
엄마랑 꽁냥댔지 뭐냐
사카키가 권해서 술자리에 가 있었다
고딩 시절 얘기 또 듣고 싶다
칭찬받는 검까?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ω
자막제작 : 냥키치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ω
자막제작 : 냥키치
좋은 게 떠올랐어
챠임을 울리겠슴다
같이 가면 멋지겠슴다
누군가랑 함께하면
계속 말하고 싶슴다
성가시다는 건 너무한데요
어찌저찌 enjoy하겠슴다
「이치고이치에 Celebration」
카노와 우자키 양
왠지 모르게 슬슬 제대로 하고 싶어!
수영 배우는 건 이제 몇 번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