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누구든,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가혹한
여긴...
왕께서, 새로운 제물을 원하고 계신다.
어라? 또 시작하는 건가?
리빌드 개최 통지? 일주일 후 밤까지
(찾아 보이겠어, 반드시.)
sub by Freesia
-거기 서!
제길! 바보 취급하긴!
저런 곳에!
이제 그만 좀 해라!
배틀 중에 쓰지 않으면
카운터라도 썼나?
-뭐야, 이 새끼!
시끄러! 거기서 말을 겪었잖아!
너에게 이 싸움에서
뭐라고? 애초에 그런 싸움은
뭐야, 너!
빵이...
빵이 울고 있어.
뭘 말같잖은 소릴 하냐!
저기...
변상할게.
용서해 주겠어?
아직 있었어?
꽤 강한 것 같은데.
이 카드가 뭐지는 잘 몰라.
여기, 막 온 참이야?
알려줄게, 이건, 빌디바이드. 왕에 의해
그리고, 소원을 이루기
소원?
잠깐 시간 있어?
그럼... 딜러!
배틀 신청!
『방호 격벽, 전개.』
뭐지? 기술인가?
안전하게 배틀을 하기 위한 실드야.
걸려든 건가.
보여줘, 네 실력.
설명해.
이제부터 카드 배틀을 할 거야.
이 신기한 힘을 가진 카드는 빌디바이드.
41장을 써서 싸워.
테리토리...
자신의 에이스 카드가 나타났을 때 앞면이
자, 스캔이 끝나면 스카우트 렌즈를
그 뒤엔 자동적으로 시각
그리고 마지막에...
콜, 아이오라!
자, 너도.
콜.
블룸 카드네.
블룸...
그럼, 시작해 볼까? 맞다,
쿠라베 테루토.
쿠라베 테루토... 어딘가에서...
『쿠라베 테루토의 선공입니다.
빌드 디바이드!
네 턴부터야. 우선 카드
처음부터 있는 에너지와 합쳐
다음엔 손에서 카드를. 왼쪽 위에 쓰여
에너지와 같은 색이 모여 있어?
응...
그럼, 에너지를 소비해서 카드를 써 봐.
유닛을 꺼낼 때는 악셉트를 선언해.
악셉트, 천안총격 나디야.
나디야의 능력으로 덱에서 1장 드로우.
에너지가 없으면, 기본적으로 카드는
필드에 나온 유닛은
지금 내 필드엔 아무것도 없으니
나디야, 플레이어에게 어택.
트리거 체크, 트리거 없음.
1대미지로 종료야. 이 라이프가 0이 되고
달리 할 일이 없으면 턴 종료야.
응...
그럼, 턴을 받을게, 드로우.
에너지 세트, 3에너지 소비 해서,
레스트한 카드는 공격
라비안, 나디야에게 어택!
유닛끼리의 배틀은 파워를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
싸움에 몸을 던지는 것도, 꺼리지 않을 것이다.)
참가 신청을... 거기에 늦지 않아야...!
-끈질겨!
이런 건가. 하지만, 잡았다고?
아니, 야! 거기 서!
-저기! 작작 좀 해!
됐으니까 키 칩이나 내놔!
이겨나갈 힘은 없어!
노 카운트야! 우연히 운이 나빴다고...!
정신이 드니 손에 있었어.
지배되는 이 마을에, 살기 위해 필요한 것.
위해서도, 필요한 거야.
방법은 진행하면서 설명할게.
40장 1조인 덱과, 한 장인 테리토리 카드.
되는 카드. 이 테리토리 카드가 승리의 열쇠야.
기동해. 두 번 연속으로 눈을 깜빡여.
보측이 될 거야. 카드도! 이렇게!
내 이름은 반카 사쿠라. 넌?
테루토 vs 사쿠라. Ready?』
1장, 에너지 존에 둬 봐.
3에너지부터 쓸 수 있게 될 거야.
있는 숫자가 필요한 색과 코스트야.
우선 카드를 옆으로 놓고 레스트.
더는 플레이하지 못해. 다음은 어택 페이즈.
즉시 어택할 수 있어.
레스트해서 플레이어에게 직접 공격해 봐.
라이프 카드는 묘지로.
더욱이 1대미지를 받으면 그 사람의 패배야.
악셉트! 등화의 옥토 라비안!
대상이 될 수 있어.